Lee Ji-hoon

Lee Ji-hoon

출생 : 1979-03-27, Seoul, South Korea

약력

Lee Ji-hoon (이지훈) is a South Korean singer and television, film, and musical theater actor.  He is a member of the vocal group, S.

프로필 사진

Lee Ji-hoon

참여 작품

아이돌레시피
Bae Jae Seong
모든 열정이 식어버린 15년차 아이돌 매니저 배재성. 우연히 찾아온 꿈 같은 기회와 현금 10억을 단 하룻밤 사이에 날린다. 대신, 분신 같은 아이돌 그룹 벨라를 지켜내는데. 여기서 문제 한 가지. 지난 밤의 활약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기가 막힌 상황, 재성은 사라진 기억과 돈을 쫓아 어젯밤을 되짚기 시작하는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Public Prosecutor Oh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리턴매치
Han Oh-gi
약골청년 한오기. 진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운동에 매진하던 어느 날, 수영장에서 발에 쥐가 난 그를 만능 스포츠우먼 채인이 구해준다. 오기는 연상의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고, 점차 그녀와 가까워지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그는 그녀에게 그저 허약한 남동생 같은 느낌일 뿐, 단박에 거절당하고 만다. 분한 마음에 오기는 채인에게 정정당당한 스포츠 대결을 통해 자신이 이기면 남자로 인정해줄 것을 제안하는데…
좋은 친구들
최악의 순간 그들이 있어 두려울 것이 없었다 둘도 없는 죽마고우인 K(연정훈), 타츠야(기타무라 카즈키), 준오(이지훈), 유우지(김영훈)는 일본 내 한인 사회를 이끄는 성호 패거리 밑에서 일하며 야쿠자와 크고 작은 마찰을 일으킨다. 지역 상권의 실세를 둔 세력 다툼이 거세지고, 죽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네 친구는 보복에 나서지만 도주하던 타츠야가 경찰에 체포되고 이를 방관했다는 이유로 준오와 K의 관계마저 틀어지고 만다. 타츠야의 보석을 위해 야쿠자들을 상대로 강도짓을 일삼는 K와 패거리 내부의 배신자를 조사하는 준오. 연이은 동료들의 살인사건에 충격적인 배후가 있음을 알게 된 그들은 다시 피의 복수에 나서는데…
동일범
Han Sang-won
While trying to solve a murder case, a cop starts to have doubts about his partner's involvement.
몽정기 2
Kang Bong-Goo
성(性)에 대해 생기초도 모르는 오성은, 그래도 셋 중에 가장 많이 아는 방수연, 아는 듯 모르는 듯 속을 알 수 없는 김미숙. 이들 3인방은 누구도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디서도 화끈하게 보여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에 목말라 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이 성적 호기심이 여고 3인방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을 때, 그녀들 눈앞에 최상의 작업모드와 왕뽀대를 자랑하는 교생 강봉구가 나타난다. 소녀들의 이 야릇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운명의 남자’로 점 찍힌 교생 봉구씨는 순식간에 그녀들의 직접 관찰(?), 실험(?) 대상이 된다. 봉구씨를 사로잡기 위해 호기심 3인방은 ‘뽕브라 하고 냅다 달려들기’, ‘귀에 신음소리 내기’, ‘교복 치마 7단 접기’, ‘봉구씨 거시기 훔쳐보기’ 등 나름 고난이도 섹시 테크닉을 총동원해 도발을 펼쳐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봉구씨는 꿈쩍도 안한다. 게다가 얼짱몸짱(=왕재수) 여고생 탤런트 백세미까지 봉구씨를 찜하면서 상황은 더 꼬여만 간다. 그녀들이 아무리 도발해도 먹히지 않았던 그이지만, 백세미의 ‘수업시간에 교복 단추 풀어헤치기’, ‘팔짱 끼는 척 가슴 문지르기’,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등의 섹시 도발에는 꺼뻑 꺼뻑 넘아가다니!!. 더군다나 불여우 백세미는 대놓고 성은에게 아직 초경도 못한 어린애라고 놀리기까지. 질 수 없다! 마지막 수단, 이젠 봉구씨 덮치기다!
여선생 VS 여제자
Kwon Sang-choon
교장선생님도 못 말리는 천하의 왕내숭 열혈 노처녀 선생 여미옥(염정아 분). 나름대로 우아한 외모 뒤에 철딱서니 없고 천방지축인 뻔뻔녀를 숨기고 사는 중이다. 새 학기 첫 날, 선생의 실수는 슬쩍 넘어가도 학생의 잘못은 용서가 안 되는 여선생. 때마침 자기보다 더 늦은 지각에도 아무렇지 않은 대담한 전학생 고미남(이세영 분)을 핑계로 아이들의 기세를 잡아본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한참 성숙해 보이는 몸매에 선생 뺨치는 말빨까지 겸비한 미남은 영 호락호락하질 않고 미옥은 그런 미남이 영 괴씸하다. 그렇게 심상치 않은 새 학기가 시작된 어느 날, 시골학교 여자들을 한 순간에 흔들어 놓는 사건이 터진다. 바로 얼짱 총각선생 권상민(이지훈 분)이 새로 부임한 것! 시골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큰 학교로 진출해 보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던 여선생도 예외가 아니다. 권선생에게 필이 꽂힌 여선생은 권선생을 사로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 앞에 예상치 못한 적수가 버티고 있었으니 대담하기가 선생 뺨 치는 제자 미남이 바로 그 주인공. 권선생 앞에서만은 현모양처, 청순가련형으로 돌변하는 미옥과 담임의 가식적인 정체를 사사건건 폭로하고 귀여운 제자라는 점을 내세워 권선생에게 과감히 대쉬하는 미남. 이들 라이벌 사이의 상상을 초월한 염장 지르기는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