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Chae-young

Han Chae-young

출생 : 1980-09-13, Daegu, South Korea

약력

Han Chae-young (한채영)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was born on September 13, 1980.

프로필 사진

Han Chae-young
Han Chae-young
Han Chae-young
Han Chae-young

참여 작품

이웃집 스타
나야 나! 톱스타 한스타 한혜미. 손가락만 까딱~해도 이슈가 되는 스캔들메이커 한혜미. 떠오르는 아이돌 스타 갓지훈과 또 다시 핑크빛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오르다! 가만 안 둬! 내가 바로 한스타 악플러 한소은. 톱스타이자 엄마 한혜미와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를 하고 있는 여중생. 감히 우리 오빠 갓지훈과 열애설이 난 철없는 엄마 전담 악플러로 변신하다! 들키면 큰일 날 비밀 동거 사이! 열애설로 한스타와 소은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밝혀져서는 안될 두 사람의 비밀 이웃살이에 대한 의심으로 변하게 된다. 두 지붕, 한 가족, 모녀 사이인 한스타와 소은은 함께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실종: 택시 납치 사건
Zhang Lin Lin
대기업에 다니던 정카이는 업무상 과실로 해고 당한 후 손해까지 배상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의 사랑스러운 약혼녀이자 사진작가인 린린은 톱스타 위나의 화보 촬영을 맡게 되지만, 위나와 의견 충돌로 인해 일을 그만두게 될 위기에 처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날이 갈수록 힘든 상황에 고통받던 정카이는 술에 잔뜩 취해 택시를 탄다. 택시비도 없던 정카이는 그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택시기사에게 다음을 기약하며 은혜를 갚는다고 당부한다. 이 계기로 둘은 가까운 사이가 되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게 되고… 어느 날, 정카이는 집에 예상치 못했던 손님이 찾아오게 되면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하루
Stylist
An attempt to promote Korean tourism. A screenwriter meets a photographer. They walk through the beauty of Korean nature.
인플루언스
J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로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 옥셔니스트 최동훈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W는 어느날 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하는 W와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걸프렌즈
Jin
스물 아홉 살의 한송이(강혜정). 회식이 끝난 어느 날 회사동료 진호(배수빈)와 엉겁결에 키스 한번을 하게 되는데, 그게, 그게, 키스가 그냥 키스가 아닌 거다.. ‘그의 혀끝은 완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레이백에서 비엘만으로 이어지는 고난도 컴비네이션…’ 한마디로, 완전히 뻑 간다는 소리다. 키스 한번에 홀라당 자빠질 여자가 아니라고 호언장담 했지만 어느새 사랑은 쑥쑥 자라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시작 했는 데… 이 남자,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만나러 간 어느 클럽 파티장. 왠걸.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고 섹시한 그녀, 진(한채영). 그녀는 성공한 파티플레너이자 그 남자 진호의 첫사랑이란다. 완전 주눅들어 술에 쩔어 집에 들어 온 다음날 아침. 진의 파티장에서 딸려 온 미소년 같은 여자아이, 보라(허이재). 진호와 어떤 사이냐는 추궁에 “남녀 사이 만나는 게 다 그렇고 그런 거”라며 당돌하게 받아 친다.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나도 그녀들이 궁금하다는 거다! 만나면 만날수록 그녀들에게 낚여 가는 건 왜일까? 어느새 송이의 마음속에서는 두 가지의 욕망이 공존한다. 하나는 진호를 독점하고 싶다는 것과, 그녀들을 계속 만나고 싶다는 것. 그렇게 모인 세 여자들 사이에 생각지도 못했던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데…
굿모닝 프레지던트
Kim Ee-yeon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대박 대통령, 이순재.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여자대통령, 고두심이 펼치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장진의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Han Seo-yeo
활기차고 귀엽지만 일할 땐 누구보다 열정적인 패션 컨설턴트 유나(엄정화)와 유머러스하고 다정다감한 호텔리어 민재(박용우)는 알콩달콩 친구 같은 커플! 그러나 연애 4년, 결혼 3년에 뜨겁기보단 편안한 생활형 부부. 여자에게 무심하고 차가운 워커홀릭 영준(이동건)과 지적인 외모와 차분한 성격의 조명 디자이너 소여(한채영)는 젊고 잘난, 남 부러울 것 없는 커플! 그러나 그저 남편과 아내로서만 살아가는 설레임은 없는 부부다. 패션 컨설팅를 하기 위해 찾아온 유나와 도발적인 실랑이를 벌이게 된 영준! 낯선 홍콩에서 운명처럼 민재와 마주치는 소여! 소여는 남편 영준이나 그녀조차 몰랐던 자신의 내면을 보아주는 남자 민재에 흔들리고, 영준은 늘 웃지만 삶이 고달픈 여자, 유나가 눈에 밟힌다. 그 밤, 뜨겁게 엇갈린 두 커플- 네 남녀는 위험하면서도 은밀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들은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의 상황에 놓였다. 아직 그들은 서로 엇갈렸다는 걸 꿈에도 모른다. 그들의 크로스 연애...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와일드 카드
Kang Na-na
사건 발생 신고를 받은 강남서 강력반 형사 오영달(정진영 분)과 방제수(양동근 분)는 즉시 수사에 착수한다. 인적 없는 지하철 역에서 발견된 중년 여인의 시체는 이렇게 세상을 떠날 수는 없다는 듯 그들을 바라보고 있다. 조용히 시체의 눈을 감겨주는 오형사를 바라보는 방제수. 반드시 억울하게 죽은 이의 원한을 풀어 주리라 다짐한다. 밤낮으로 탐문과 잠복을 계속하며 비상체제에 돌입한 강력반. 정보원들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사이,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당한 또 다른 희생자들이 발견된다.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오영달과 방제수는 급기야 조폭 도상춘의 조직을 '접수'하고, 이제 형사들은 조직 폭력배의 조직망을 총 동원해 수사에 나선다. 오랜 잠복 끝에 인파 가득한 도심지 한 복판에서 범인들과 마주친 방제수는 총을 뽑아들려 하지만 오영달은 만류한다. 모든 사건을 총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뼈아픈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오형사는 아끼는 후배를 위해 진심어린 충고를 하지만, 눈 앞에서 범인을 놓쳐버린 방형사는 쉽게 수긍하지 못한다. 드디어 결전의 날. 범인들이 모이는 현장을 덮치기 위해 강력반 전체가 총출동한다. 그러나 경찰의 낌새를 눈치챈 범인은 무방비 상태의 방제수를 덮치고, 순간 몸을 날린 선배 장형사가 대신 칼을 맞는다. 분노하며 범인의 뒤를 쫓는 방제수의 손이 총집을 향해 내려가는 모습을 보는 오영달의 눈빛은 착잡하기만 한데...
해적, 디스코왕 되다
Bong-ja
80년대 초. 후줄근한 달동네. 싸움질로 청춘을 불사르고 있는 해적(이정진 분), 봉팔(임창정 분), 성기(양동근 분) 절친한 삼총사가 있다. 해적은 오늘도 한바탕 패싸움을 벌이고, 의기양양하게 거닐다 심자이 멎는 듯 예쁜 소녀 봉자(한채영 분)를 보게 된다. 두들겨 패는 데에는 자신있는 해적이지만, 그녀에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어지는데. 며칠 후, 해적과 성기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 친구 봉팔의 집을 찾아나선다. 달동네 꼭대기 봉팔네 집. 마루에 걸려있는 가족사진에 해적이 꿈에도 잊지 못하던 그녀가 있다. 어찌 이런 일이! 그녀가 바로 봉팔의 동생 봉자일 줄이야. 그런데 똥지게를 짊어지고 나타난 봉팔이 녀석 하는 말이, "울 아부지 다치셔서 내가 똥을 펐어. 근데 동생이.. 술, 술집에... 흑... 흑.. 나는 마..맞기만...하..고.." 의기탱천한 해적을 앞세워 삼총사는 용감하게 야시 룸싸롱으로 쳐들어가지만, 봉자닌 이미 황제 디스코텍으로 넘겨진 상태. 룸싸롱의 똘마니들은 간단히 처리했지만 만만치 않은 황제 디스코텍 어깨들과의 격돌은 패배로 끝나고, 삼총사는 마침내 디스코텍 사장 큰형님(이대근 분) 앞에 나서게 된다. 살얼음판 같은 상황. 디스코텍 큰형님은 용감무쌍한 해적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자신의 디스코텍에서 열리는 디스코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면 봉자를 내주겠다는 것. 황당한 조건부 내기에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싸움에는 일가견이 있지만 디스코는 완전초짜인 해적. 나름대로 한춤 한다는 성기와 소문난 동네 춤꾼들까지 총동원됐지만 진전이 없자, 당황한 삼총사가 떠올린 묘수는... 바로 성기 엄마(김선화 분)의 춤바람 사건을 일으킨 비밀 댄스 교습소의 제비(정은표 분). 협박반 애걸반으로 본격적인 디스코 교습을 시작한 해적, 그때부터 바람을 가르고 한겨울 얼음물을 짜개는 엄청난 초강력 훈련이 시작되는데.
찍히면 죽는다
Eun-mi
성욱(이영호 분)은 평소 학교에서 급우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뜻하지 않게 친구들에게 여행 제안을 받는 성욱. 그런데 한밤중에 괴한들이 들이닥쳐 성욱의 몸에 예리한 칼날을 내리꽂는다. 알고보니 형준(강성민 분) 일행이 스너프 필름을 흉내내 성욱에게 장난을 친 것. 그런데 이 와중에 성욱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난다. 자신들 앞날을 위해 형준 등은 그의 죽음을 비밀에 붙일 것을 서로 약속한다. 시간이 흐르고, 희정(박은혜)은 정체불명의 괴한이 자신을 뒤따르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성욱의 죽음이 배후에 있음을 안 뒤 경악한다. 성욱의 누나가 희정 일행 주위를 배회하면서 사건은 더욱 얽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