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ynne Gilford

Gwynne Gilford

출생 : 1946-07-27, Los Angeles, California, USA

프로필 사진

Gwynne Gilford

참여 작품

마스터 돌프
Mrs. Winston
무녀의 마법에 의하여 평화를 유지해 온 우주에 악마의 화신인 스켈리터가 나타난다. 권력에 눈이 먼 그는 우연히 마법을 일으키는 우주 열쇠를 차지하게 된다. 그 덕분에 에테르니아의 그레이스컬 성을 함락시키나 그의 라이벌인 히맨을 생포하질 못한다. 또다른 열쇠를 만들까 두려워 스켈리터는 난쟁이 열쇠 제조자, 그윌터를 없애려 하지만 히맨과 근위대장 덩칸과 그의 딸 틸라가 구해준다. 그러자 그윌더는 숨겨놓았던 다른 열쇠를 히맨에게 보여주게 되고 이를 알아차린 스켈리터는 히맨과 그 열쇠를 찾아 심혈을 기울인다. 무녀를 구하려던 히맨과 그의 동료들은 교전끝에 실패하고 급한 나머지 다른 유성으로 피신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열쇠를 떨어뜨린다. 그 유성은 지구임이 드러나고 고등학교 여학생 줄리와 그의 애인 케빈이 그 열쇠를 발견하게 된다. 이상한 불빛과 소리를 발산하는 우주의 열쇠를 케빈은 음향기로 오인하고 지구까지 추적해 온 스켈리터 무리들이 거리에서 총격까지 불사하자 경찰관 루빅은 이들 모두를 체포하려 한다. 이들의 싸움이 지구에서 벌어지고 스켈리터는 마침내 히맨의 지구인 친구들을 위협하여 히맨과 열쇠를 모두 차지하여 아테르니아로 돌아간다. 이에 덩칸, 틸라, 줄리, 케빈, 루빅 등 모든 히맨의 친구들은 아테르니아로 가 히맨을 구하고 지구인들은 무사귀환하는데...
Kate's Secret
Lorna
A beautiful woman married to a successful lawyer and the perfect suburban mother turns out to be a closeted bulimic.
살인 목격
Officer Anne Oshenbull
A shy, lonely film buff embarks on a killing spree against those who browbeat and betray him, all the while stalking his idol, a Marilyn Monroe lookalike.
Ruby and Oswald
Little Lynn
A dramatic re-creation of the four-day span preceding and following the assassination of John F. Kennedy in November, 1963, drawn from authenticated events and eyewitness accounts.
The Chopped Liver Brothers
Sally Van Brocklin
Tom and Jay are best friends. Tom is married to Sally and Jay is single. Tom and Jay are also stand-up comedians and their mishaps as they seek stardom as headliners are related.
사탄의 여학교
Lucy
Satan's School for Girls is set within the grim walls of Fallbridge College for Girls. Hoping to learn the truth behind the "suicide" of her younger sister, Beth Hammersmith enrolls in Fallbridge under the assumed name of Karen Oxford. Our heroine soon learns that the school is in the clutches of a coven of witches called "The Five" -- and that she herself has the right satanic qualities to enable The Five to take over the world
블롭의 아들
Lisa Clark
1958년작 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영화로 전편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 70년대 호러스타일의 공식을 그대로 따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