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nts
호주, 골드스톤 지역의 경찰인 조쉬(Alex Russell)는 순찰 도중, 낮에 술을 마시고 운전 중이던 호주 원주민 스완(Aaron Pedersen)을 발견하고 경찰서로 연행한다. 스완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그가 연방경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쉬는 마을의 면장으로부터 채광 회사인 '퍼니스 크리크'가 공사 규모를 확장하려고 하니 협조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Stunt Coordinator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싱글맘 제스.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일행 모두 바다에 표류하지만 운 좋게도 호화 유람선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승선한다. 하지만 배 안에는 사람의 흔적만 느껴질 뿐 아무도 보이지 않고 바다 위,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거대한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알 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죽음과 공포의 순간, 정해진 운명의 패턴을 바꿔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데... 과연 제스는 반복되는 시간의 고리를 끊고 운명의 시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Stunt Double
Set in 1960s Sydney, this is the story of an Australian gangster whose booming business, buoyed by the influx of U.S. soldiers in town for R&R during their tours in Vietnam, attracts the attention of first the Chicago mafia, and then their East Coast competitors.
Stunts
A search for love, meaning and bathroom solitude. Danny goes through a series of shared housing experiences in a succession of cities on the east coast of Australia. Together these vignettes form a narrative that is surprisingly reflective.
Stunt Double
During the 70's, some Komodo Dragon eggs were dumped on an North Carolina island. Somehow, the baby Komodos survived, and twenty years later they have grown up and taken over the island for themselves. Young Patrick has lost his parents and his dog to the lizards, but didn't see them himself, which has left him traumatized. Now, with his therapist Victoria, they return to confront his fears.
Stunts
Billy is a boy who is trying to save a baby kangaroo called Joey when it is caught and taken to Sydney. Linda, the young daughter of the U.S. Ambassador is helping Billy in his task.
Stunts
A scientist desperately wanting to prove that mermaids exist is ostracized from the scientific community in Japan. He settles down in Australia steadfast on his hypothesis. When a Japanese student visits him in Australia with strange questions about mermaids, how the young man survived in the ocean, and why he doesn't remember anything.
Stunts
서기 2022년, 극악무도하기로 소문난 교도소 총감독(마이클 러너)은 특수감옥을 만들어낸다. 그곳의 이름은 압솔롬. 이 비밀의 정글감옥은 오직 죽음으로써만 탈출이 가능한 인간지옥. 어느날 해군대위 존 로빈스(레이 리요타)는 사령관을 죽인 혐의로 체포되어 압솔롬에 보내진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살인이 어쩔 수 없는 정당방위였으므로 반드시 탈출해서 스스로 명예를 회복시키기로 결심한다. 그가 본 감옥 압솔롬은 무자비한 교도관 마렉(스튜어트 윌슨)이 이끄는 야수 집단(아웃사이더)과 신부(랜스 헨릭센)가 이끌고 있는 소수의 평화주의 집단(인사이더)으로 양분되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