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the son of a skilled golfer and an outstanding player in his own right, Harvey Miller is too nervous to play in front of a gallery, so he acts as coach and caddy for Joe Anthony, his girlfriend's brother.
카리브해를 누비는 무시무시한 해적 검은 수염과 그의 후계자 프로비던스. 어느 날, 프로비던스가 영국 선박을 나포하는데, 그 배에 타고 있던 프랑스 군인 라로셸이 프로비던스의 눈에 띈다. 라로셸은 앤 프로비던스가 미모의 여자 선장임을 알고 놀란다. 해적 선장이었던 라로셸은 배를 빼앗긴 뒤 신분을 숨긴 채 자신의 배를 되찾을 궁리를 하고 있었다. 라로셸이 속셈을 드러내지 않은 채 기회를 엿보는 사이 앤은 라로셸을 사랑하게 된다. 활력 넘치는 여자 해적 캐릭터가 등장하는 액션 모험극. 영화 〈선셋 대로〉 〈이창〉 등의 음악을 만들었던 작곡가 프란츠 왁스만이 음악을 맡았다.
((재)영화의전당)
Although loudmouthed braggart Jerry Plunkett alienates his comrades and officers, Father Duffy, the regimental chaplain, has faith that he'll prove himself in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