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 W.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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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W. Grant

참여 작품

Kraa! The Sea Monster
Wheeler
Lord Doom, evil master of Proyas, the Dark Planet, sends Kraa the Sea Monster to Earth as part of his plan to dominate the galaxy. To keep the meddling hands of the Planet Patrol out of his scheme, he incapacitates their nearby space station. Fortunately, the alien agent Mogyar is on hand to land on Earth to stop the giant sea-beast. Accidentally landing in New Jersey rather than Italy (where scientists could have helped Mogyar build a weapon to stop Kraa), Mogyar must overcome his stereotypical Italian accent and strange appearance in order to ally with nearby humans to save the day.
틴에이지 호텔
Silk
꿈으로 가득한 세 청년 대니(Danny D'Angelo: 다니엘 조다노 분), 스파이크스(Spikes: 매튜 펜 분), 실크(Silk: 레온 W. 그랜트 분)는 이제서야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사회에 나오게 된다. 그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유에 환호성을 치지만 번화가인 이곳 뉴욕에서 그들의 발동되는 끼를 만족시킬만한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다. 화려한 조명들로 뉴욕의 밤이 절정에 이를 때도 그들이 할 수 있는 흥미있는 일이라고는 어린 시절부터 즐겨하던 'Christopher Columbus'란 액션 넘치는 게임뿐이다. 어느날 대니의 가족이 뉴욕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오래된 호텔을 상속받게 된다. 그들은 낡은 호텔을 완벽히 개조하기로 맘을 먹고 십대만을 위한 환상적인 호텔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마침내 깨끗하고 값이 저렴한 호텔 개업을 하게 되고, 그들의 계획은 성공한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지방의 토박이들의 적개심은 그들의 사업을 방해한다. 이때 그들 앞에 나타난 여성이 있었는데...
다른 행성에서 온 형제
Basketball Player
어느 날 뉴욕에 다른 별에서 온 한 외계인이 엘리스 섬에 떨어진다. 그는 발가락이 세 개밖에 없는 이상한 발을 가지고 있지만, 겉모습은 평범한 젊은 흑인 남성과 유사하다. 그는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손을 대기만 하면 어떤 기계의 고장이든 고칠 수 있고,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덕분에 그는 할렘에서 자신만의 안식처와 직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순조로워 보였던 정착 생활은 어느 날 그의 별에서 백인을 닮은 두 명의 외계인들이 그를 잡아가기 위해 도착하면서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할렘가의 아이들
Chollie
흑인 청년인 케니 커크란드는 음악 창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작업환경도 갖춰저있지 않아서 기회를 엿보면 DJ생활을 하고 있다.형은 깡패와 싸우다 죽고, 엄마와 브레이크 댄스를 잘 추는 동생 리와 함께 살고 있는 케니는 자칭 매니저로 나선 수다꾼 챨리의 주선으로 결국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면서 케니처럼 현대 음악을 작곡하고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트레이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전철이나 벽에다 낙서가 아닌 예술 작품을 그려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케니의 친구 레이몬은 친구들 외에는 인정해 주지 않는 외로운 예술가이다. 아버지의 구박과 카르멘과 결혼하지 않고 낳은 아들과 살 집이 없어 친정에 맡겨 놓고 있어 고민하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빈 아파트를 수리하고 취직을 해서 생활인으로 전환한다. 그러다가, 새로 나온 하얀 새 전철에 그림을 그리다가, 전부터 자신을 그림에 낙서를 하던 스핏을 발견하고 쫓다가, 격투 끝에 그와 감전으로 사망한다. 케니는 레이몬의 작품을 전시하고 그를 추모하는 음악회를 열어 성공리에 끝내고, 아들이 전철이나 벽에 낙서나 한다고 생각하던 케니의 아버지도 죽은 아들이 남긴 그림을 보고는 감탄하고는 후회한다.
배회자
Boo Boo
The streets of the Bronx are owned by '60s youth gangs where the joy and pain of adolescence is lived. Philip Kaufman tells his take on the novel by Richard Price about the history of the Italian-American gang ‘The Wander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