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o-yeon

Lee So-yeon

출생 : 1982-04-16, Seoul, South Korea

약력

Lee So-yeon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best known for her roles in the films Untold Scandal and Feathers in the Wind, and the television series Spring Waltz, Temptation of an Angel and Dong Yi. Wikipedia

프로필 사진

Lee So-yeon
Lee S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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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yeon
Lee So-yeon

참여 작품

뫼비우스
Director
1. 술과 족발과 케이크: 연극영화학과 새내기들이 기숙사에 모여 즐겁게 놀고 있다. 술을 마셔 시끌벅적한 가운데 유미, 예리, 수정, 설은 동기 은채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려 몰래 움직인다. 그때, 누군가 '똑똑똑' 방문을 두드린다. 뜻하지 않은 손님에 이들의 생일파티 계획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2. 미래장: 여행 중 길을 잃고 여관 '미래장'을 찾게 된 현재. 그 안에서 투숙객 제이슨을 만나게 된다. 돈 대신 기억을 팔아햐 하는 미래장에서 현재는 지우고 싶었던 기억을 팔게 된다. 하나 둘 기억을 팔던 중 미래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되는 현재. 미래장에서 도망치려 한다. 3. 다소니: 패션디자인과 졸업 후, 이곳 저곳에서 일을 하던 설. 그러다 미국에서 패션 일을 하고 있는 이모 밑에서 1년간 일을 하게 된다. 출국하기 하루 전, 7년동안 만나온 남자친구 기우와 함께 짐 정리를 한다. 4. 크리스마스 선물: 악플에 시달리던 연예인 여자친구가 자살을 하고, 그를 되돌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다가 결국 방법을 찾아내고 다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Kim Yu-ri
샌님부장 조민혁. 3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이제 퇴임을 30일 남겨두고 있다. 주변머리 없어 승진이라고는 모르고, 기어오르는 후배직원들에게 어, 어 하다가 밀려나고, 오로지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버텨온 그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드러머의 꿈! 그런데, 자기보다 두 달 늦게 퇴임하는 김부장에게는 색소폰 실력이, 매일 아침 인사하던 경비 최석원에게는 놀라운 기타실력이 숨어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허구헌 날 뺀질거리기나 하던 , 심하게 낙천적인 단짝후배 박과장에게는 보컬의 피가 흐르고 있었으니… 얼레벌레 궁합이 맞아버린 이들은 남들 몰래 유쾌한 반란을 꿈꾸게 되는데…
복면달호
Cha Seo-yeon
내일의 락스타를 꿈꾸며 지방 나이트에서 열심히 샤우팅을 내지르던 봉달호와 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천상의 뽕필을 발견한큰소리 기획의 장사장의 잘못된 만남. 가수 데뷔라는 말에 이성상실, 앞뒤 안 보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버린 후 달호의 인생은 완전 화려하게 꼬여 버렸다. 자신을 키워 줄 것이라 굳게 믿었던 큰소리 기획이 트로트 전문 음반 기획사였던 것이다. 결국 법적 사슬에 묶여 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어쩔 수 없이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초강도의 스파르타 식 트레이닝에 들어간 봉달호. 이로써 큰소리 기획의 야심 찬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눈부신 하루
보물섬 할아버지의 유물을 찾아 제주도로 온 일본인 소녀가 하루 동안 겪는 여정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확인하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로드 무비. 엄마 찾아 삼만 리 일본으로 돈을 벌러 간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 여비를 마련하는 십대 소년의 고단한 하루를 통해 아픈 과거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를 맞기 위한 노력의 과정을 보여준다. 공항남녀 우연한 사고로 공항에 갇히게 된 일본 남자와 공항 직원으로 일하는 한국 여자와의 짧은 만남과 이별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개인 간의 화해를 통해 역사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깃
영화감독 현성은 영화 한편을 완성 후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다가 갑자기 우도로 가기 위한 여행짐을 꾸린다. 10년 전, 그가 사랑하던 여자와 우도를 여행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10년 후가 되는 2004년 9월 5일, 그들이 머물던 우도의 한 모텔에서 재회하기로 약속을 했다. 현성은 희망 반, 기대 반으로 추억이 깃든 비양도 모텔로 찾아가게 되는데...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Lee So-ok
쇼들로 드 라클로가 17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세계를 무대로 쓴 궁정풍 연애 서간체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겨와 각색한, 연애 내기에 관한 심리전. 모두가 존경하는 수절과부 숙부인(전도연)은 조씨부인(이미숙)과 조원(배용준)이 노리는 희생양이 된다. 조선시대 사극영화의 새로운 판본.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하얀방
방송사 PD 한수진(이은주 분)은 취재차 만난 최형사(정준호 분)를 통해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기이한 죽음과 그 사건의 단서인 '인터넷 사이트' 얘기를 듣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 속으로 빠져 든 한PD는 죽음의 징후들을 느끼며 최형사와 함께 미스터리한 현상의 실체를 밝히기 시작한다.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여자들이 모두 같은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 그리고 임신하지 않았는데도 모두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는 것. 이런 징후들을 자신에게서 발견한 수진은 죽음이라는 절박한 공포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1308호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죽음이 잉태되는 곳, '하얀방'의 비밀은...?
열아홉, 서른아홉
Park Yeon-mi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반장 ’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이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감성 힐링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