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Krueger

참여 작품

러브 인 텍사스
Screenplay
After her husband, Carl, suddenly leaves, Joline travels from New York to Texas to track him down. Although Joline tries to remain upbeat, she is discouraged when she discovers that Carl already has a new girlfriend, the lovely Carmen. Familiarizing herself with Carl's new home and friends, Joline gets company in the form of her brother, Jay. Will Joline win Carl back, or are there other romantic possibilities on her horizon?
러브 인 텍사스
Director
After her husband, Carl, suddenly leaves, Joline travels from New York to Texas to track him down. Although Joline tries to remain upbeat, she is discouraged when she discovers that Carl already has a new girlfriend, the lovely Carmen. Familiarizing herself with Carl's new home and friends, Joline gets company in the form of her brother, Jay. Will Joline win Carl back, or are there other romantic possibilities on her horizon?
매니 앤 로
Writer
11세의 아만다와 16세의 로렐, 두 자매는 각각 다른 집으로 입양되었다가 집을 나와 함께 기약없는 여행을 떠난다. 모텔들을 전전하며 생활하던 중 자매에게 생각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일레인이라는 여자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매니 앤 로
Director
11세의 아만다와 16세의 로렐, 두 자매는 각각 다른 집으로 입양되었다가 집을 나와 함께 기약없는 여행을 떠난다. 모텔들을 전전하며 생활하던 중 자매에게 생각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일레인이라는 여자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베니와 준
Script Supervisor
아름답고 청순한 소녀 준(Juniper "Joon" Pearl: 매리 스튜어트 매스터슨 분)은 예술적인 광기를 지닌, 약간은 감정의 기복이 심한 화가다. 오빠인 베니(Benny Pearl: 에이단 퀸 분)는 준과 함께 살고 있는데 그의 삶의 중요한 목표는 이 험한 세상에서 동생 준을 안전하게 살도록 보살펴주는 것이었다. 어느날 베니와 준의 삶 속에 갑자기 샘(Sam: 죠니 뎁 분)이 등장한다. 그는 중심에서 약간은 벗어난듯한 재미있는 동작 - 챨리 채프린과 같은 - 레퍼터리를 갖고 이 남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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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 coming of age story about a young girl's transition from four-legged love objects (horses) to two-legged ones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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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A coming of age story about a young girl's transition from four-legged love objects (horses) to two-legged ones (boys).
미스테리 트레인
Script Supervisor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세 개의 큰 에피소드가 엮여 있다. 먼저 ‘요코하마에서 멀리'에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찾아 멤피스로 온 일본인 커플 준(나가세 마사토시)과 미츠코(구도 유키)의 이야기를, ’유령'은 비행기 운항 문제로 멤피스에 발이 묶인 한 이탈리아 여자 루이사(니콜레타 브라치)가 낯선 여자와 함께 모텔 방에 함께 묵다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령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마지막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술김에 범죄를 저지른 두 명의 백인남자와 한 흑인 남자가 벌이는 소동을 그린다. 영화는 같은 모텔을 빌려 이 세 이야기를 차례로 보여준다. 게다가 그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재치 있는 몇 가지 요소, 특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블루 문’으로 이것이 같은 시각에 겹쳐 일어난 사건임을 알려준다. 이렇게 짐 자무시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에피소드가 같은 모텔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차례로 보여주는 한편, 영화 말미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 인물들을 같은 기차 안에서 만나게 함으로써 삶과 인간, 세상에 대한 그의 시선을 단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