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bel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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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 Jones

참여 작품

캣 버글러: 박물관을 털어라
Executive Producer
2022년작 인터랙티브 퀴즈 만화. 블랙 미러를 만든 찰리 브루커와 애너벨 존스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가버려라, 2021년
Original Concept
영상 기록과 코믹한 시선의 각본을 토대로 재구성한 2021년의 풍경. 끔찍했지만 가끔은 행복했던 2021년의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되살아난다.
가버려라, 2021년
Executive Producer
영상 기록과 코믹한 시선의 각본을 토대로 재구성한 2021년의 풍경. 끔찍했지만 가끔은 행복했던 2021년의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되살아난다.
할리우드 클리셰의 모든 것
Executive Producer
17대 1로 싸우는 주인공부터 운명 같은 남녀의 첫 만남, 폭발 후 멀쩡히 걸어가는 장면까지. 배우들과 내부 관계자들이 할리우드 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가감 없이 파헤친다.
가버려라, 2020년
Creator
미치도록 지겨웠다. 이대로 보내기는 억울하다. 1년간 울적했으니, 이제 한번 웃어나 볼까. 《블랙 미러》 제작자들이 준비한 사상 최고의 황당한 논평. 잘 가라, 2020년.
가버려라, 2020년
Executive Producer
미치도록 지겨웠다. 이대로 보내기는 억울하다. 1년간 울적했으니, 이제 한번 웃어나 볼까. 《블랙 미러》 제작자들이 준비한 사상 최고의 황당한 논평. 잘 가라, 2020년.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Executive Producer
1984년 6월.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판 버틀러는 제롬 F. 데이비스가 쓴 밴더스내치라는 게임북을 게임화하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버틀러는 소설의 게임화를 위하여 잘나가는 게임 회사인 터커 소프트에 찾아가서 사장인 모함 터커와 수석 제작자 콜린 리트먼에게 밴더스내치의 게임화를 제안한다. 버틀러는 게임의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를 목표로 잡고, 터커에게 자사 직원들과 함께 게임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이제 게임의 엔딩은 그의 선택에 달려 있다.
Cunk on Christmas
Executive Producer
Philomena Cunk is on a festive mission to track down the true meaning of Christmas, and find out exactly what it wants. It's an insightful documentary which takes her on a journey from pagan winter festivals and the nativity story, via 'Sir Charles Dickings', all the way up to today's obsession with Santa. Along the way Philomena will be grilling a variety of experts, trying to expose the truth about Christmas, such as why people still put up with 'brussels sprouts'.
Black Mirror: San Junipero
Executive Producer
In a seaside town in 1987, a shy young woman and an outgoing party girl strike up a powerful bond that seems to defy the laws of space an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