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uke Maki

참여 작품

Our Tomorrow
At a pawn shop called "K" which is known for being a place where backroom deals are conducted, a professional burglar named Ryo Fudo puts together a team with the aim of stealing a legendary cache of gold. Ryo plans to wash his hands of thievery once and for all after this one final job, but conflicting intentions and betrayal soon complicate the situation.
사랑하는 나폴리탄
Yuki Makihara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루리가 프로포즈를 받았다는 음성메시지를 듣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던 타케시는 사고로 피아니스트 유우키와 영혼이 합쳐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사랑 방법'을 모티브로 한 맛으로 기억되는 사랑에 대한 영화
백야
Tatasuo Kijima
일본을 떠나 해외에서 떠돌고 있는 남자와 프랑스로 떠난 연인을 쫓아 온 여자가 리옹의 붉은 다리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병든 노모를 두고 떠나 왔던 남자와 연인을 쫓아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고 리옹으로 떠나 온 여자. 그들은 동질감을 느끼면서 서서히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단 10시간 동안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느꼈던 사랑의 감정이 과연 진실한 것이었을까? 외로움에 지쳐 혹은 연민의 정은 아니었을까?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 이별을 위한 결단은 남자의 몫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이후 그에게는 커다란 짐으로 남았을 터이다. 그래서 3년 뒤 리옹의 붉은 다리를 다시 찾은 그의 손에 쥐어진 그녀의 목걸이와 꽃다발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
배우 출신의 기시타니 고로 감독의 좌충우돌 코미디. 결혼을 앞둔 히로코에게 불운한 일이 닥친다. 후지산으로 가는 길에 후쿠코라는 여자가 히로코의 차 보닛 위에 떨어진 것. 후쿠코는 이후에도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다. 두 여자는 친구가 되지만, 히로코는 또 다른 불운을 만나게 된다.
Kimi ni todoku koe
Yuichiro Kitaoka
Drama about a young doctor.
Shibuya Maruyama Story
Yamaken
Two love stories set in Shibuya,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