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to Yamanouchi

The story involves a boy and his younger sister whose dog Papadoll is missing. They find out that he has been abducted by anthropomorphic cats to be brought to a world called Banapal Witt, which is built on top of a giant sleeping cat. There the sun turns poor Papadoll into a bizarre giant monster. He becomes the weapon and beloved pet of a spoiled Princess who turns everything she touches into balloons. She plans to use Papadoll and a giant inflatable mouse to control the sleeping cat and thus Banapal Witt itself.

때는 서기 2029년, 아시아의 뉴포트라는 도시. 인간의 뇌도 통신 네트워크의 일부가 된 사회에서 가장 극악한 범죄는 고스트 해킹이다. 인간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광의의 영혼을 뜻하는 고스트를 해킹해 타인의 기억 등을 조작하고 변경시키는 것. 인형사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악명 높은 고스트 해커가 유럽에서 뉴포트로 주활동 무대를 옮겼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를 막기 위해 외교상 일어나는 국제범죄, 테러 등에 대해 정보수집과 감사를 행하는 정보기관 공안 6과와 쿠사나기 모토코 소령을 중심으로 한 공안 9과는 조사에 나선다

Moomintroll, Sniff and Little My set out to stop a comet approaching the Moominvalley. Along the way they meet Snufkin, the beautiful Snorkmaiden, Snork and Hemulen, who join them in their quest.

The second movie based on the 1985 TV anime.

In Space Century (SC) 152, the planet Deloyer, Earth's only colony, is home to a growing independence movement. The Fang of the Sun are a small team of guerillas fighting against Earth's occupation. To counter Earth's Combat Armors, they have a lone Combat Armor of their own: Dougram, a CA specially built for Deloyer's environment — and piloted by Crinn Cashim, the rebellious son of the leader of the Earth government on Deloyer. This compilation film version presents the events of the 75 episode anime series as a documentary, primarily focusing on the story's politics rather than the main characters. Originally screened with the short "Choro Q Dougram" and the Combat Mecha Xabungle compilation film Xabungle Graffiti.

감독 - 토리우미 히사유키(鳥海永行) 당시 발디오스 TV판의 결말이후 팬들의 성화가 대단하여 결국 극장판으로 제작된게 바로 이 작품이다. 특히 이 극장판에 주로 다루는 스토리는 TV판에서 미흡했던 로자와 마린의 로맨스 이야기가 주된 부분이라 사실상 로봇아니메 보다는 SF드라마에 가까웠던 발디오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미방영분 중 내용은 소설판으로 나와있으며 이 과격한 내용을 조금 수정하고 마린 레이건과 로자 아프로디아의 비극적 애증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극장판이 팬들의 요망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극장판은 성우가 원판과 굉장히 다른데다 TV판의 총집편적 내용을 제한된 시간에 우겨넣은 영향으로 원작의 세심한 심리묘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추가 결말부의 의의 외에 높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등장하는 로봇은 슈퍼로봇이지만 내용의 밀도로 생각해보면 리얼계에 가까운 작품. 아니 어떤 의미에선 진정한 리얼 로봇 애니메이션. 주역 메카인 발디오스는 면상이 건담이랑 비슷하다(사실 발디오스의 디자인을 한 사람이 후일 SD건담을 디자인한 사토 켄이었다.). 심지어 작품 중 S-1별 군복 중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온 군복이랑 비슷한 게 있는 등 당시 히트작이었던 건담에서 일부 베껴온 듯한 디자인이 상당히 많다. 해서 별명이 얼굴은 건담이요 몸은 다이탄. 하드하고 비극적이지만 이데온과같은 작품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감상 가능할거라 본다.

어렸을 때 친부모를 모두 여의고 못된 계모와 의붓 언니 밑에서 구박을 받으면서 부족한 형편에도 한 겨울에 동물들의 먹이를 챙겨주며 착하게 살던 아냐가, 어느날 나라의 철없는 어린 여왕이 책을 보다가 4월에 피는 꽃 갈란투스를 보고 홀딱 빠져서 1월인 현재 갈란투스 꽃을 찾아오는 자에게 꽃을 담아 온 바구니 안에 금화를 가득 채워줄 것이라 선포를 하자, 계모와 의붓 언니에게 등이 떠밀려 눈보라가 치는 밤에 집을 나선 아냐가 추위 속에 동사할 뻔 하다가 12월 정령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1943년에 러시아의 아동 문학 작가 ‘사무일 마르샤크’가 구 소련 시대 때 집필한 동명의 희곡을, 1980년에 토에이 동화에서 야부키 키미오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원제는 ‘12월’. 일본판 제목은 ‘숲은 살아있다’.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사계절’이다. via http://egloos.zum.com/jampuri/v/7300439

미래소년 코난 극장판

The story surrounds a boy and a cow who have always lived their lives together. One winter, a famine strikes their village. The villagers resolve to the cow, but the boy secretly helped the cow escape. A few years ago, the boy (now grown-up) and the cow meet again...

A boy named Tsutomu and four cyborg dogs fight against insect-type aliens from the Planet Devil.

66년 극장판의 대성공으로 인해 이듬해 제작된 두번째 극장판. 전대물만큼이나 일본 특촬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괴수를 소재로 채택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사이보그 0010과 009와의 애틋한 사랑 등, 더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로 무장한 작품.

무기상인 집단 블랙 고스트에 의해 납치되어 사이보그로 개조된 9명의 남녀. 그러나 그들 은 자신을 기계로 만든 블랙 고스트의 음모에 맞서 그들만의 전쟁을 벌이게 된다.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가슴에 묻어둔 그들에게 이제 인간이었을 당시의 이름은 없다. 001부터 009까지의 일련번호만이 있을 뿐...

In this influential* cult-classic animated film based on Japanese folklore, Susano is the youngest son of Izanagi and Izanami, the heavenly couple who created the Earth. Still a young boy, Susano is devastated by the passing away of his mother. Determined to find her despite the reprimands of his father, he embarks on a journey to find his brother and his sister for spiritual guidance. *Genndy Tartakovsky identifies this film as a primary influence on the direction and design of his TV series Samurai Jack (2001–2004; 2017). Yōichi Kotabe was a character animator on the film, and used it as inspiration for the art direction of the video game The Legend of Zelda: The Wind Waker (2002). Tomm Moore, director of the Oscar-nominated films The Secret of Kells (2009), Song of the Sea (2014), and Wolfwalkers (2020), has identified the film as a major influ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