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a Uehara

Misa Uehara

출생 : 1983-12-21,

프로필 사진

Misa Uehara

참여 작품

나의 하와이 산책
Emi
Minori Oyamada, a put-upon editor at a travel-guide publishing company, is asked by an old friend to plan her forthcoming wedding party in Hawaii. After persuading her boss that it will be a work trip, Minori departs for Hawaii with the intention to find and marry a rich man. But when Minori arrives, she encounters three different men who complicate her original goal...
Mesen
Akari Dojima (Yukie Nakama), an illustrator, is the third daughter of Chairman Dojima, the head of a construction company. During her childhood, she had an accident which left her crippled and forced her to spend her life in a motorized wheelchair. The sudden suicide of Akari's father sets off a chain of events. Members of Dojima family and their servants are killed one after another and an investigation begins. After that, the body of their driver (Kitaro), who had hung himself, is found in the garage...
기나긴 살인
Sachie Mitsuda
A man’s body is found in the suburbs of Tokyo. The dead man was hit by a car and his head beaten by the reckless driver after the accident. The dead man had a wife named Noriko. She likes fancy things and she has a lover named Tsukada. It's also learned that the dead man was insured for 300 million yen. The media and the public look at Noriko and her boyfriend Tsukada with suspicion, but they have perfect alibis. Then, Detective Hibiki, who is in charge of the case, and Private Detective Kono become involved in a series of mysterious murder cases.
배터리
Kaoruko Ono
중학교 입학을 앞둔 봄방학, 아버지의 전근으로 지방도시 닛타로 이사온 천재적인 투구력의 소유자 하라다 다쿠미는 러닝을 나간 길에서 우연히 포수 나가쿠라 고를 만나게 된다. 다쿠미의 재능을 직감한 고는 그와 최상의 배터리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든든한 포수를 맞이하게 된 다쿠미는 점점 고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우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Saki Inoue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그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2년의 세월이 흘렀다. 갑자기 떠난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 2년 후 그녀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마코토(타마키 히로시)는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으로 왔다. 그러나 그를 보러 온 건 미유키(쿠로키 메이사)였다.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6년 전, 대학 입학식 날. 번잡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즈루와 마주친 마코토. “여기선 건널 수 없으니까 저쪽에서 건너는 게 좋을 거야” 마코토는 조금은 별난 행동을 하는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누른다. 둘 만의 숲. 늘 약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마코토, 냄새를 잘 못 맡는 시즈루. 둘은 친구가 되고, 매일 캠퍼스 뒷 숲에서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시즈루를 여자로 보지 않는 마코토는 퀸카 미유키를 짝사랑하고 있다. 시즈루는 성숙한 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앞으로 성장해 마코토가 놀랄 정도로 괜찮은 여자가 될 거야. 그 때 후회해도 몰라.” 생일 선물. “생일선물로 나와 키스해 줄래? 콘테스트 사진 모델로 말이야.” 시즈루의 엉뚱한 부탁으로 첫 키스를 하게 되는 두 사람. 시즈루는 혼자 말하듯 내뱉는다. ‘마코토…방금 전 그 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그 날 밤 그녀는 “안녕, 그 동안 고마웠어” 란 짧은 메모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Rockers
Guitarist Ko-chanis a mess of sexual repression after a childhood at the mercy of two elder sisters eager to use him as a guinea pig for their make-up skills. Bassist Gaku-chan keeps a bucket in the wings for whenever his nerves get the better of him, and drummer Momo-chan is doomed to forever carrying the botched childhood attempts at self-tattooing. It's not until this foursome is forced to look for an additional guitar player after Jin's dad burns his Stratocaster, that attitude and musical ability enter into the equation. Leather-clad, shade-wearing Tani (Tamaki), inseparable from his black Les Paul, is introduced as the king of R'n'R cool and Jinnai keeps him firmly seated on his throne throughout the film, retroactively proclaiming the guitarist, rather than himself, as the band's true hero.
주온
Izumi Toyama
자원봉사자 리카는 병든 노파 사치에를 간호하러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집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수선하고 폐허같은 집, 노파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에 홀린 듯 보이고 2층 다락에선 의문의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 이어 노파는 무언가에 홀린 듯 중얼거리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죽고 리카는 정신을 잃고 만다. 원한으로 죽어 저주로 살아난 집, 이제 그 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