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ko Suzuki

출생 : 1944-02-10,

참여 작품

철인28호 백주의 잔월
Tsukie Kayano
2차 대전이 끝난 지 10년 후. 소년 탐정 가네다 쇼타로는 거대 로봇 철인 28호를 조종하며 범죄를 해결해 나가던 어느 날 자신이 그의 형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을 만나게 된다.
맨발의 겐
Fix Animator
나카오카 겐의 아버지는 제국주의와 전쟁을 반대하여[3][4] 마을 사람들에게 '비국민' 이라는 야유를 받으면서 살았다거나 일제 치하 조선인들의 문제[5], 패전 이후의 막장이 된 일본이나 여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정부와 미군의 횡포[6] 등 여러 국면에서 당대 일본의 상황과 문제들을 철저하게 다루고 있는 작품
사이보그 009 초은하전설
Tamara (voice)
야마구치 야스히로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리메이크된 1979년 TV 시리즈 극장판이다. 시리즈를 감독한 아케히 마사유키의 연출. 지구의 에너지 고갈을 해결하기 위한 초에너지를 찾기 위해서 길모어 박사는 9명의 전사들을 다시 불러모은다. 이들은 다시 우주 여행을 떠난다.
The Tomb of Dracula
Domini (voice)
Boston, United States. Dracula, the immortal vampire, interrupts a satanic ritual and flees with Dolores, the woman whom the members of the evil cult are about to murder. Overwhelmed by his love for her, and unable to drink her blood, they have a son together, whom they name Janus. (Loosely based on Marvel's The Tomb of Dracula comic book series.)
Nobody's Boy: Remi
Mrs. Baraberin (voice)
Remi, an orphan kid gets hired out to a traveling street entertainer Vitalis when her foster parents fall on hard times.
Adventures of the Polar Cubs
Adventures of the polar cubs is a delightful story of Mushka and Mishka, two polar bear cubs who set out on a series of adventures in the North Pole. Mushka is thoughtful; Mishka is daring. While out on their own Mishka befriends Aura, A prank-playing seal and Mushka stumbles over swan eggs, breaks them and creates havoc in the bird village. The cub's father is Scholar Mu (voice of Joseph Campanella), who is the wise leader of the Great Northern animal kingdom and is in charge of their annual Summer Festival. When Mu is injured by man, the cubs must take on the responsibilities of their father and save the other animals from the hunters.
빨간머리 앤: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Stacy, Muriel
어느 날, 그린게이블의 두 남매 매튜와 마릴라에게 찾아온 빨간 머리의 한 소녀. 첫 만남에 소녀에게 마음을 연 매튜 아저씨와 달리, 농사일에 여자아이는 필요 없다며 앤을 돌려보내려는 마릴라 아주머니. “제가 예뻤다면 절 고아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셨을까요?” 어딜 뜯어보아도 예쁜 구석은 없지만, 어쩐지 보면 볼수록 더욱 함께 있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소녀, 앤! 기쁨의 하얀 길과 빛나는 호수 그리고 그림 같은 그린게이블에서 소녀는 매일 꿈 같은 아침을 맞을 수 있을까요?
Chikashitsu no umeki
This was the pink film debut of Masayoshi Nogami, one of the most popular and prolific actors in the genre. Over the next 47 years, until his death in 2010, he would appear in hundreds of the films, and direct at least eigh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