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오랜 고향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아픈 기억을 뒤로 한 채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타지로 떠난다. 의사 남편과 교사 부인. 부부가 이사한 지 며칠 후 핼러윈을 맞이한다. 끔찍한 사고로 부모를 잃은 쌍둥이 아이들의 악마적인 장난이 시작되면서, 부인은 쌍둥이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린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인은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을 보듬어 주려고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게 되는데...
There's a guy who likes a girl who keeps vomiting up parasitic alien egg sacks who needs to be saved by two incompetent FBI agents who can't spell "incompetent FBI agents" who never fail to remind the fearful civilians of the impending ambiguous doom! Written by Ryan Humph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