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i-bum

Kim Ki-bum

출생 : 1987-08-21, Seoul, South Korea

약력

Kim Ki-bum (김기범) is a South Korean actor and former member of boyband Super Junior.

프로필 사진

Kim Ki-bum

참여 작품

My Kitchen Lover
Wind / Ah Hou
Eating crayfish is more about eating crayfish, do you know? Divided into old school and new school. The representative of the old school is an old self-proclaimed lobster physiotherapist. He created lobster to soothe the mind, and the secret recipe of love treats all kinds of unhappiness. The representative of the new school is the post-90s light rain, which is famous for the red lobster. Great stall style. The old school and the new school coexist in harmony and jointly run a restaurant called Geek Lobster.
주문진
작고 평화로운 강원도 주문진, 깊은 숲 속의 아름다운 펜션. 사랑하던 연인을 잃은 슬픔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존재감을 상실한 채 ‘고스트’(김기범)는 그 곳을 떠나지 못한다. 어느 날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으로 문을 닫게 된 펜션을 운영하게 된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강원도 소녀 지니(황보라). 그곳에서 고스트를 만나게 된 그녀는 그가 유령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고 점점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된다. 지니는 죽은 첫사랑을 떠나 보내지 못하는 그를 도와주려고 노력하지만, 고스트는 혼란스러워하며 그녀를 강하게 밀어내는데...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Himself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Ki-bum
대학, 등급, 인터넷, 연예인이 전부인 고삐리의 일상, 어느날 전대미문의 쇼킹 발칙한 사건이 벌어졌다! 각 학교의 대표 꽃미남들이 차례로 테러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순식간에 빅 이슈로 떠오른다. 첫번째 단서:매월 14일 밤10시에서 11시 사이에 범행! 두번째 단서:물풍선 형태의 테러 도구 사용! 세번째 단서:가나다 순으로 다음 테러 대상이 될 학교 지목! 다음 테러대상 학교는 ‘늘파란 외국어 고등학교’로 지목되고, 늘파란외고에 다니고 있는 기범은 CSI과학수사대에 버금가는 논리적인 추리로 테러사건의 단서와 다음 테러 후보를 분석하여 블로그에 올린다. 교내 댄스그룹 ‘울트라 주니어’의 2인자인 동해는 기범의 추리를 도와 예상피해자와 범인추적에 나선다. 한편 늘파란외고에는 독보적인 꽃미남이 한명도 아닌, 세명의 꽃미남이 군웅할거하고 있었으니... 첫번째 후보:펜티엄급 럭셔리 브레인 ‘학생회장’ 시원 두번째 후보:샤방미소 비보이, 교내 댄스그룹 ‘울트라 주니어 리더’ 희철 세번째 후보:파워풀한 남성미의 결정체 ‘유도부 주장’ 강인 점점 세간의 관심은 범인이 누구인가 보다, 다음 테러를 누가 당할 것인가로 모인다. 보이지 않는 치열한 꽃미남 쟁탈전이 시작되고…이제 세명의 꽃미남의 자존심을 건 테러당하기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