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 Bahoric

참여 작품

에어이글
Co-Producer
1941년 7월 19일 미육군 항공대는 미군 역사상 최초의 흑인조종사 선발을 시작한다. 엘리베마 주 터스키지 대학 항공학부 시설에서 기본 비행훈련을 실시하고 인근 터스키지 육군비행장에서 고등비행훈련과 전투훈련을 실시한다. 종전까지 터스키지에서는 992명의 흑인조종사가 양성되어 450명이 해외에 참전한다. 이들은 총 1,500회 이상 출격하여 적기 111대 격추 및 150대 지상격파를 하였다. 그외에 기관차 57대, 화차 50대, 구축함 1대, 레이더기지 1곳, 차량 6대, 포좌 3개 등을 파괴하는 전적을 세우고 150명의 흑인조종사가 훈련 또는 전투 중 전사하였다.
마지막 시험
Associate Producer
시험이 끝난 학생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몇명만 남아 공부 중인 텅빈 캠퍼스. 어느날 밤 찬 공기를 가르고 끔찍한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신고식을 하던 신입회원 게리가 살해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잔혹한 연쇄살인의 시초로 게리의 여자 친구, 남학생 클럽의 리더인 마크와 그의 동료, 리자, 래디쉬가 차례로 살해된다. 결국 여주인공 코트니만이 혼자 남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