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ubi

Nasubi

출생 : 1975-08-03, Fukushima, Japan

약력

Tomoaki Hamatsu (浜津 智明), better known as Nasubi (なすび, "Eggplant"), is a Japanese comedian represented by Office K.

프로필 사진

Nasubi

참여 작품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오즈&더블 feat.스컬 MOVIE 대전 CORE
가이아 메모리와 코어메달로부터 공포의 거대 에너지체가 등장. 가면라이더 코어(C)라 자칭하게 된다. 그 힘을 막기 위해 2명의 라이더는 지구 깊숙한 중심 속의 「기억의 샘의 결정」으로 향한다. 한편, 테루이 류는 아키코를 지키기 위해 가면라이더 액셀(A)이 되어 프테라노돈야미에 맞선다!
가면라이더 W FOREVER AtoZ/운명의 가이아 메모리
Watcherman
영원이라고 하는 이름의 악마! 안녕히, 가면라이더 W!? 모든 가이아 메모리에 죽음을... 후토 타워 완성 30주년의 여름 - 후토의 시민들을 놀라움에 떨게 할 대사건이 벌어진다. 더블이나 액셀이 쓰러뜨렸을 터인 도펀트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아무래도 거리에 흩뿌려진 A부터 Z까지의 26개의 차세대 가이아 메모리가 원인인 듯하다. 쇼타로와 필립이 만난 국제특무조사기관원 마리아에 의하면 T2 가이아 메모리는 슬롯없이 직접 인체에 박는 최신형 메모리라고 한다. 흩뿌려진 메모리를 손에 넣고자 암약을 시작한 다이도 카츠미를 리더로 하는 흉악 테러리스트 집단 NEVER. 그들의 목적은 이 후토를 점령하고 지배하는 것. 보다 빨리 메모리를 회수하지 않으면 후토가 위험하다! 즉시 행동을 시작하는 쇼타로 일행. 하지만 그들은 아직 몰랐다. 'E'(이터널)의 메모리를 이미 다이도 카츠미가 손에 넣었던 것이다. 그리고 필립은 아름다운 마리아에게 자신의 어머니의 모습을 겹쳐 보는 것이었다. 이렇게 후토에 갑자기 뿌려진 'A~Z' 26개의 차세대 가이아 메모리...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흉악한 범죄자들. 후토를, 그리고 가면라이더를 덮치는 최대의 위기. 무서운 적의 야망으로부터 더블과 액셀은 후토의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것일까!? 거대한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충격의 사실이 차례차례 밝혀진다. 절체절명의 핀치에 빠진 쇼타로에게 역전의 조커(비장의 패)가 있는 것인가? 사람들의 바람을 가슴에, 뜨거운 우정의 인연을 무기로 둘이서 하나인 가면라이더가 바람을 가른다!!
Fuuto Presents: Kamen Rider W Special Event Supported by Windscale
Watcherman
The special event is a stage show held on December 20, 2009 at Shibuya C.C. Lemon Hall, to commemorate the release of the movie Kamen Rider x Kamen Rider W & Decade Movie Taisen 2010. It features the casts and song artists from the Kamen Rider W TV series.
러브 익스포져
X
여러 영화제에서 격찬을 받고 일본에서 개봉하여 롱런에 성공한 작품. 상영시간 4시간의 대작이면서 보는 이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올해의 문제작이다. 신부가 된 아버지, 몰카의 대가인 아들, 아들이 사랑하는 여동생. 몰카와 폭력, 사이비 종교와 근친상간이 오가는 파격적인 영화. 그러나 무엇보다, 젊은 남과 여의 순수한 러브스토리. (
M
Mixed up by desire, love and hatred, a disturbed young man begins tailing and eventually tries to save his neighbor, a housewife who has turned to prostitution despite her comfortable lifestyle.
소녀
무료했던 어느 날, 한 소녀가 내게로 왔다! 옛 가옥이 즐비하게 늘어선 세토 지방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도모카와’. 이곳에서 하는 일이란 회보를 돌리거나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주는 것 정도. 그러던 어느 날, 야근을 마치고 단골 찻집에서 잠시 눈을 부치고 있던 그에게 한 소녀가 말을 걸어오는데… “...섹스 하실래요?” ‘일상은 재미없어...’ 여리면서 성숙한 소녀, 사랑이 필요하다. 헐렁한 원피스차림에 투명하리만큼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눈썹을 지닌 그녀의 이름은 ‘요코’. 엄마와 다른 남자와의 정사장면을 목격하면서 받은 충격으로 정신지체아가 된 오빠, 그리고 장의사인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는 학업과 병행하며 할아버지 일을 도와드리고 있다. 때문에 또래 아이들보다는 더 어른스럽지만,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야 하는 시간이 더 많은 그녀의 일상은 힘들고 외로운 나날들이었다. 묘한 끌림, 그렇게 사랑은 시작됐다... 천진하면서도 당돌하고 성숙해 보이는 요코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 도모카와는 첫 만남 이후 기약 없이 사라져버린 그녀를 그리워하며 찾아 헤맨다. 사고 처리 현장에서 우연히 요코를 목격한 도모카와는 말없이 떠나버린 그녀를 다그치고, 그녀는 자신이 아직 어린 나이의 소녀임을 고백한다. 나이차를 뛰어넘어 사랑을 시작하는 요코, 그런 그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도모카와. 둘은 점점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았던 아픈 상처를 지닌 도모카와는 그 일과 요코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