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Fox

약력

John Fox is a storyboard artist. He also directed the animation movie Shark Bait.

참여 작품

애나벨
Storyboard Artist
존은 임신 중인 아내 미아에게 흰색의 드레스를 입은 빈티지 인형을 선물한다. 그날 밤, 낯선 부부가 침입해 존과 미아를 공격한다. 한참의 격투 끝에 발견된 건 인형을 무릎 위에 놓고 죽어있는 여인. 여인에게서 흘러내린 피가 인형의 얼굴로 스며들어가는데…
컨저링
Storyboard Artist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패솔로지
Storyboard Artist
스타일리쉬 메디컬 스릴러 | 이것이 의사들의 새로운 법칙이다! | '수술'은 완벽하게.. '살인'은 쿨하게.. 하버드 의대를 수석 졸업하고 아름다운 약혼녀를 둔 ‘테드 그레이’(마일로 벤티미글리아)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대학 메디컬 센터의 병리학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테드’는 지도교수 닥터 ‘모리스’에게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제이크’를 소개받는다. ‘테드’는 첫 부검시간부터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시신의 사인을 밝혀내고, 그런 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 ‘제이크’의 동료들은 ‘테드’를 경계하지만 ‘제이크’는 그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저녁에 자신의 일행과 함께 동행할 것을 제안한다. 클럽에서 제이크 일행과 광란의 하룻 밤을 보낸 ‘테드’는 다음 날 깨질듯한 통증을 느끼며 깨어난다.
데스 센텐스
Storyboard Artist
진정 원치 않지만…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아들을 잃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자 보험회사의 능력 있는 간부인 ‘직’)케빈 베이컨)은 아들 ‘브렌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유소에 들른다. 그리고 그 곳을 찾은 갱단과 마주치면서 눈 앞에서 아들을 잃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그러나 채 슬픔을 벗어 나기도 전, 아들을 죽인 범인이 가벼운 형을 받게 되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목격 증언을 바꾸는데…… 동생을 잃었다! 스트리트 갱단의 두목 ‘빌리’(가렛 헤드룬드)는 동생 ‘조’를 조직에 들어오게 하기 위한 통과 의례로 누군가를 헤칠 것을 지시하고, ‘브렌든’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경찰에 잡혔다 ‘닉’의 증언으로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그 날, 동생이 죽임을 당하자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해갈 수 없는 숙명! 가족을 잃은 두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한 순간의 분노에 휩싸여 아들을 죽인 범인을 찾아가 살인을 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하던 ‘닉’은 아내와 아직 살아있는 아들을 안식처로 일상에 돌아온다, 하지만 끔찍한 비극은 끝나지 않는다. ‘빌리’는 남은 가족들마저 위협하고, ‘닉’ 역시 죽음의 위기를 맞는데…… 되풀이 되는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파이스토리
Director
세상살이엔 젬병인 물고기 ‘파이’, 졸지에 홀홀단신 세상에 내던져 지다! 남들은 들어가지 못해 안달인 보스턴 최고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 남부럽지 않은 부모님 사랑에 마냥 응석받이인 ‘파이’ !! 그러나 그의 인생에 절대절명의 위기가 닥치게 된다. 사람들이 쳐 놓은 치명적인 그물망에 잡혀 영영 다시 돌아 올 수 없게 된 부모님!! 졸지에 고아신세가 된 ‘파이’는 유일한 혈육인 펄이모를 찾아 홀홀단신 험난한 대양을 가로질러 낯선 캐리비안으로 흘러 가게 되는데… 파란만장 인생에 최대의 태클을 만나다 !!! 배짱만 두둑, 세상물정엔 통 ~ 젬병인 ‘파이’에게는 캐리비안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그러던 중 1급수 슈퍼모델 ‘코딜리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또 한번의 태클에 걸리게 되는데…. 다름 아닌 캐리비안의 호통상어 트로이와 맞닥뜨리게 된 것!! 세상 초짜 ‘파이’, 드디어 일내다!!! ”’호통상어’에게 겁 없이 들이대~~??” 캐리비안의 바다질서를 훼방 놓는 요주의 인물인 그가 ‘코딜리아’에게까지 흑심을 품고 호시탐탐 그녀를 괴롭히자 대담무쌍한 ‘파이’ 무작정 결투신청(?) 부터 해버리고 만 것! 결정이 빠를수록 뒷 탈은 거대한 법! 결국 파이는 캐리비안의 은둔고수 네리사를 찾아가 전설의 무술 비법을 전수 받게 되는데… 과연 운명의 화살은 어디로 ???
와일드
Storyboard Artist
포효소리는 라이언킹~ 그런데 개한테 쫓기는 라이언킹 봤수? ‘묻지마 과거’의 사자 ‘샘슨’. 뉴요커답게 팝콘봉지 하나도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센스~ 폼생폼사 코알라 ‘나이젤’. 오를 수 없는 기린은 쳐다보지도 말아라~ 동물원 최고 퀸카! 쭉쭉빵빵 기린 ‘브리짓’. 키는 숫자에 불과하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기린은 없다! 통 큰 작업 다람쥐 ‘베니’. 아무 생각 없어도 쓸 데는 제법 많은 다용도 아나콘다 ‘래리’ 샘슨의 아들이 벌인 대책 없는 가출은 희대의 납치극으로 비화되고 샘슨과 동물원 정예부대(?)는 그를 구하기 위한 일생일대의 모험을 감행한다. 이 대목에서 잠깐! 어디서 본 듯 하다고요? 천만에, 뉴욕에 동물 나온다고 영화마다 같을까~ 사자를 우습게 아는 뉴욕 뒷골목의 개념 없는 강아지들과 잡아 먹히고 싶어 자기 육질을 광고하는 인생포기 너구리, 먹이사슬의 쿠데타를 꿈꾸는 혁명적 초식동물 영양떼까지! 털끝부터 다른 디즈니의 순도 100% 오리지널 야생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