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hiko Ishizumi

Akihiko Ishizumi

출생 : 1961-10-25, Ehime Prefecture, Japan

약력

Akihiko Ishizumi (石住 昭彦, Ishizumi Akihiko, October 25, 1961) is a Japanese actor and voice actor (seiyuu) from Ehime Prefecture. He is affiliated with Engeki Shuudan En (Theatrical Group EN).

프로필 사진

Akihiko Ishizumi
Akihiko Ishizumi

참여 작품

아득한 산너머에서 부르는 소리
Yamanaka Detective
2018년 봄의 홋카이도 나카시 베츠. 남편을 잃은 치에코(토키와 타카코)는 죽은 남편이 반대했던 완전 방목 낙농을 주변의 만류에도 지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치에코 집안은 대폭적인 적자로 전락, 올해는 흑자로의 전환이 필사의 과제가되고 있다. 그러나 치에코을 둘러싼 환경은 벼랑 상태이다. 같이 일하는 시아버지의 지병이 악화 돼 모든 것이 치에코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폭풍우 치는 밤에 자전거 고장으로 집안의 목장에 하룻밤 숙소를 구하러 온 남자(아베 히로시)가 치에코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말 "여기서 일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극장판 심쿵! 프리큐어 마나 결혼!!?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드레스
Sōkichi Bandou
나는 아이다 마나에요. 할머니와 엄마가 입은 웨딩드레스를 받았지 뭐예요. 제가 이 드레스를 입는게 언제죠? 뭐라고 긴장하고 있었더니, 수수께끼의 남자 매튜가 나타나서 과거의 세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곳에서는, 아주 좋아했던 할머니나 옛날에 기르던 개 마로도 만나서 기뻤는데, 롯카와 앨리스가 없어!? 혹시, 추억이 변해버렸어요!?? 이대로라면 미래도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소중한 추억도, 꿈과 희망에 빛나는 미래도, 우리가 꼭 지키고 말겠어
잃어버린 마법의 섬 홋타라케
Puppeteer (voice)
고교생인 하루카(遙)는 어릴 때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거울이 자기도 모르는 새 사라진 사실을 깨닫는다. 어릴 때 자주 놀러갔던 신사(神社)에 꼭 찾게 해달라고 빌러 가는데 버려진 장난감을 실어나르는 이상한 '여우'를 목격한다. 그 여우를 쫓던 중 숲속에서 물 웅덩이를 발견한 하루카는 거기에 손을 넣었다가 순식간에 '홋타라케 섬(ホッタラケの島)'으로 오고 만다. 그곳에서 오래 전 자신이 애지중지했던 봉제 인형 '코튼(コットン)'을 만난 하루카는 여우로 보이는 섬 주민 테오(テオ)까지 끌어들여 거울 찾기에 나선다. 그런데 얼마 후 인간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홋타라케 섬'을 통치하는 남작이 하루카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는데…. 하루카는 거울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불가사의한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벼랑 위의 포뇨
(voice)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급기야 아빠 몰래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한다. 해파리를 타고 육지로 올라온 포뇨는 그물에 휩쓸려 유리병 속에 갇히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때마침 해변가에 놀러 나온 소년 소스케의 도움으로 구출되는 포뇨. 이후 소스케가 마련해 준 초록 양동이에서 소스케와의 즐거운 육지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곧 바다의 주인이자 포뇨의 아빠인 후지모토에 의해 포뇨는 다시 바다로 끌려가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여동생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포뇨는 거대한 파도와 함께 소스케에게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