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 Scheidemann
Docudrama telling the story of a building with a breath taking career that began in the empire, flourished in the Weimar Republic, perished in the Nazi dictatorship, and was rebuilt after its partial destruction.
Jurgen Kreiner
제2차 세계대전이 진행 중인 어느 날, 노르웨이인 포로를 호송하는 두 독일군이 폭설과 혹독한 추위에 지칠 대로 지쳐 있다. 그러던 중 이들은 마침내 인적이 느껴지는 한 집을 발견해 따라 들어가 따뜻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지친 몸을 뉘운다. 하지만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일 거란 기대와는 달리 이 집은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는 등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기만 하는데…
Yosef Zepp
최전선의 전투력이 무너진 러시아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특수 부대를 창설하기로 한다. 목숨을 건 지옥 훈련 끝에 탄생한 러시아군 최정예 특수 부대. 지원병력의 부족으로 러시아군의 전멸 직전 상황에 몰리자 전쟁의 판도를 뒤집기 위해 특수 부대는 단독 진격을 시작한다!
Willi Bratsch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