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원으로 보내진 에밀리아는 그 곳에서 성자들과 고통받는 자들 사이에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힘을 목격하기 시작하면서, 수녀원의 깊은 곳에 감춰져 있는 비밀에 다가간다. 남미 장르영화계에서 주목할 만한 작업을 선보여온 타마에 가라테구이의 신작 <영혼의 안식처>는 오컬트와 넌스플로이테이션 장르를 여성감독의 관점에서 대범한 재해석을 시도한다.
Amalia
Teniente
Forense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는 와중 벨렌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데...
María Teresa
A black office comedy about a head of human resources who threatens to run away with his wife's best friend to escape the insanity around him.
Felipe De Las Aguas is a taxi driver in the capital, which is tired of seeing the injustices that happen around him, for this reason agrees to become "El Man", a superhero in the flesh, that with hard work, shrewdness and empirical justice helps others with their only super power: the faith.
Señora Calle
A mid-class Colombian family get into chaos when it's found out that the "Lord of the house", Benjamín, has been cheating on his wife for 20 years and has another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