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ela Benjumea

참여 작품

영혼의 안식처
수녀원으로 보내진 에밀리아는 그 곳에서 성자들과 고통받는 자들 사이에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힘을 목격하기 시작하면서, 수녀원의 깊은 곳에 감춰져 있는 비밀에 다가간다. 남미 장르영화계에서 주목할 만한 작업을 선보여온 타마에 가라테구이의 신작 <영혼의 안식처>는 오컬트와 넌스플로이테이션 장르를 여성감독의 관점에서 대범한 재해석을 시도한다.
Amalia, la secretaria
Amalia
El cartel de la papa
Teniente
히든 페이스
Forense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는 와중 벨렌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데...
The Boss
María Teresa
A black office comedy about a head of human resources who threatens to run away with his wife's best friend to escape the insanity around him.
El man
Felipe De Las Aguas is a taxi driver in the capital, which is tired of seeing the injustices that happen around him, for this reason agrees to become "El Man", a superhero in the flesh, that with hard work, shrewdness and empirical justice helps others with their only super power: the faith.
Dios los Junta y Ellos se Separan
Señora Calle
A mid-class Colombian family get into chaos when it's found out that the "Lord of the house", Benjamín, has been cheating on his wife for 20 years and has another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