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Following the death of King Edward, a battle for the crown ensues, as rival heirs and invaders compete for power. When an alliance comes seeking Uhtred's help in their plans, Uhtred faces a choice between those he cares for most, and the dream of forming a united England.
Executive Producer
크롤리 일가와 충실한 하인들이 다운튼에서 무성 영화를 촬영하고 프랑스 남부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며, 호화롭고 화려한 장면이 펼쳐진다.
Executive Producer
어느 날, 버킹엄 궁에서 보낸 편지 한 통이 다운튼 애비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순행 중인 메리 왕비와 조지 5세가 다운튼에서 하룻밤을 묵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평화롭던 다운튼 애비는 크게 들썩이기 시작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에 ‘크롤리’ 일가뿐 아니라 다운튼의 고용인들까지 여왕 내외를 보필할 수 있다는 꿈에 젖어 부풀지만 왕실의 오만한 고용인들이 나타나 훼방을 놓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David Hare concludes his trilogy of films about MI5 renegade Johnny Worricker with another fugue on power, secrets and the British establishment. Johnny Worricker goes on the run with Margot Tyrell across Europe, and with the net closing in, the former MI5 man knows his only chance of resolving his problems is to return home and confront prime minister Alec Beasley.
Executive Producer
The second movie in David Hare's Johnny Worricker trilogy. Loose-limbed spy Johnny Worricker, last seen whistleblowing at MI5 in Page Eight, has a new life. He is hiding out in Ray-Bans on the Caribbean islands of the title, eating lobster and calling himself Tom Eliot (he’s a poet at heart). We’re drawn into his world and his predicament when Christopher Walken strolls in as a shadowy American who claims to know Johnny. The encounter forces him into the company of some ambiguous American businessmen who claim to be on the islands for a conference on the global financial crisis. When one of them falls in the sea, their financial PR seems to know more than she's letting on. Worricker soon learns the extent of their shady activities and he must act quickly to survive when links to British prime minister Alec Beasley come to light.
Producer
In 1860, Inspector Jack Whicher of Scotland Yard is sent to rural Wiltshire to investigate the murder of the three-year-old boy Saville Kent, who was snatched from his bed at night and murdered.
Unit Production Manager
레알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뮤네즈(쿠노 베커 분), 찰리 브레스웨이트(레오 그레고리 분), 리암 아담스(JJ 필드 분)의 월드컵 우승컵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치열한 열전!
산티는 죽은 아버지를 위해, 찰리와 리암은 잉글랜드 팀의 계속되는 월드컵 참패를 끝내려는 소망으로 월드컵에 참가한다. 하지만 우승을 향한 여정에 놓여 있는 수많은 유혹과 장애물…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껏 달려 보지만 그들 앞에는 승리뿐 아니라 비극도 가로 놓여 있다.
월드컵에서 멋진 골을 터트리고 축구 팬들에게 우승컵을 안겨 줄 수 있을까…
Production Runner
클라리사 댈러웨이(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저녁에 있을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꽃을 사러 가기로 한다. 그녀에겐 파티를 열어 사람들에게 하룻밤의 즐거움을 주는 일이 삶의 큰 낙이다. 꽃을 사러 가는 길에 클라리사는 어린 시절을 부어톤에서 함께 보냈던 소꿉친구와 조우한다. 덕분에 옛 생각에 빠져든 클라리사 앞에 그녀의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피터 월시(마이클 키친)가 나타난다. 당시 열여덟 살의 클라리사(나타샤 맥엘혼)는 자신이 피터에 대해 가진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깨닫지 못했었다. 부유한 집안에서 곱게 자란 그녀는 흥겨운 파티와 안정적 미래를 원하는 철없는 숙녀였던 반면 피터는 모험심 많고 시대비판적인 젊은이였다. 클라리사는 피터의 청혼을 “당신은 나에게 원하는 게 너무 많아”라며 거절했더랬다. 정치가를 꿈꾸는 남자 리처드 댈러웨이를 선택했던 그 시절의 기억들이 클라리사에게 물밀듯 찾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