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는 것 같아…” 마트에서 다급하게 테이프를 사온 ‘유타로’는 창 틈, 하수구 구멍, 서랍 틈 등 집안의 모든 틈과 구멍을 병적으로 막아대며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하지만 그날 새벽, 의문의 방울소리에 깬 ‘유타로’는 미처 막아놓지 못한 구멍에서 ‘의문의 눈’과 마주친다. 같은 날, 방송국 리포터 ‘미시마’는 우연히 나간 현장 취재에서 허리가 뒤틀린 채 처참하게 죽어있는 ‘유타로’를 보게 된다. 시체의 기도에서 발견된 진흙 등 사건에 의문을 갖게 된 ‘미시마’는 ‘유타로’의 후배 ‘카즈요’를 만나 그들이 갔던 로쿠부 고개에 대해 듣는다. 살고 싶다면, 꼭꼭 숨어라... 로쿠부 고개에 다녀온 후 ‘유타로’에게서 나타난 것과 같은 끔찍한 증상이 ‘카즈요’에게서도 보이기 시작한다. ‘미시마’는 남자친구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기로 하고 고학자로부터 토모라이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노조키메 괴담을 전해 듣게 되는데... 노조키메를 마주하면 당신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가이아 메모리와 코어메달로부터 공포의 거대 에너지체가 등장. 가면라이더 코어(C)라 자칭하게 된다. 그 힘을 막기 위해 2명의 라이더는 지구 깊숙한 중심 속의 「기억의 샘의 결정」으로 향한다. 한편, 테루이 류는 아키코를 지키기 위해 가면라이더 액셀(A)이 되어 프테라노돈야미에 맞선다!
Set in Nasu, Tochigi Prefecture in 1954, movie tells the tale of 14 year old boys: their friendships, fights among friends, and rebellions against the school. It also tells the story of the adults who live around the boys. This is a nostalgic, bitter, and sentimental journey into lives in the post-war environment.
Hana, 21-year old, is sent to a mental hospital for attempting a suicide. She suffers from hearing a deep male voice in her head almost everyday that goes, "Twenty yards of linen are worth one coat..." She gradually regains her peace of mind by traveling across Kyushu dragging with her Nagoyan, a guy from Nagoya who is suffering from depression. They take on their journey on Nagoyan's old faithful car, Lu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