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hiro Suzuki

Yoshihiro Suzuki

출생 : 1968-05-15, Kanagawa Prefecture, Japan

약력

Yoshihiro Suzuki (鈴木 吉弘, Suzuki Yoshihiro, May 15, 1968) is a Japanese producer born in Kanagawa prefecture. Suzuki is the director of the Fuji Television Network Organization Center and former member of Suzuki Company.

프로필 사진

Yoshihiro Suzuki

참여 작품

갈릴레오: 금단의 마술
Producer
데이토 대학의 준교수 유카와 마나부(후쿠야마 마사하루)를 형사 쿠사나기 슌페이(키타무라 카즈키)와 부하 마카무라 토모카(아라키 유코)가 방문한다. 프리라이터 나가오카 오사무가 살해된 사건으로 현장에서 한 피해자의 방에서 갑자기 창고 벽에 구멍이 뚫리는 기묘한 현상을 담은 동영상 파일이 발견된 것. 나아가 나가오카는 이바라키 미쓰바라시에서 계획 중인 과학기술에 관한 공공사업의 반대파였던 것으로 판명된다. 동영상을 본 유카와는 그 심상치 않은 모습을 신경 쓰면서 쿠사나기와 마키무라는 유카와와 함께 현장으로 향하는데...
엄마와 나: 미움받아도 괜찮아
Producer
타이지는 어머니로부터 학대 받은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 수년째 소원하게 지내지만 친구들의 격려를 받고 어머니와의 화해를 통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기로 결심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어린 시절 타이지는 뚱뚱하다고 구박 받으면서도 아름다운 어머니의 애정을 갈구하고, 아버지는 대놓고 바람을 피고 있으며, 누나는 타이지에게 가해지는 어머니의 폭언과 폭력을 못 본체 외면한다. 타이지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어머니의 학대를 막으려 애쓰며 감싸주는 할머니 같은 유모뿐이다. 우타가와 타이지의 자전적인 베스트셀러 만화를 바탕으로, 미노리카와 오사무 감독은 어둡고 충격적인 주제를 너무 무겁지 않게, 또 너무 가볍지도 않게 탁월한 균형 감각을 보이며 연출력을 과시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타이지의 어머니 미츠코 역할을 맡아 미움과 애처로움의 양가 감정을 끌어내는 요시다 요의 눈부신 연기력이다. (박가언/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Hentaidan
Producer
내 머릿속의 포이즌베리
Producer
"내 머릿속의 5가지 감정세포들이 '연애조작단'이 되어 사랑을 돕는다!" 삼십대 초반의 소설가 '이치코'(마키 요코)는 술자리에서 만난 7살 연하의 훈남 '사오토메'(후루카와 유우키)에게 첫눈에 반한다. 어느 날 지하철에서 그와 '운명적인 재회'를 한 '이치코'! 고백을 할까 말까 고민에 빠진 찰나, 그녀의 뇌 속에서는 이성, 긍정, 부정, 기억, 충동 5개의 사고들이 모여 난리법석 회의를 벌인다. 과연 '이치코'의 사랑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한 여름의 방정식
Producer
바다의 자원을 채굴하는 개발에 물리학적 감수를 위해서 초빙된 유카와. 유카와는 개발에 맞서 대립하는 지역주민들의 중심에 서 있는 여성인 카와바타 나루미의 양친이 운영하는 숙박업소에 묵게 되고, 그곳에서 사고인지 살인인지 모를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다. 묵고 있던 손님인 전직 형사 츠카하라가 죽은 채로 제방둑에서 발견된 것. 사인은 일산화탄소중독. 이는 외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사인이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유카와 교수와 경시청의 키시타니 형사는 이 사건은 1998년의 어떤 살인사건과 관련되어 있으며, 카와타 가의 가족들이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왕과 나
Producer
On the night of Mikihiko's 18th birthday, Mikihiko thinks of childhood friend Morio. Morio has been in vegetative state since the age of 6 after being involved in an accident.One day, Moria awakens from his vegetative state. Morio still has the mind of a 6-year-old.
Snow Flake
Producer
A college student in Hakodate, Japan lost her best friend 10 years ago. Since the tragic loss the girl hasn't talked. One day, the girl is asked to write a comment about a "forget-me-not" on a website. She writes about letting go of the past and to focus on the present day. Soon after however a man resembling her childhood friend appears in her life.
시간을 달리는 소녀
Producer
지금, 시간을 뛰어넘어 널 만나러 갈게! 엄마의 첫사랑을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의 특별한 청춘로맨스가 시작된다! 대학 입학을 앞둔 고교 3학년생 요시야마 아카리는 엄마 카즈코와 단둘이 자매처럼 살고 있다. 어느 날 카즈코는 옛 친구에게서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건네 받고 추억에 잠기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런 엄마를 대신해 첫사랑 후카마치 카즈오를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실수로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 그곳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대학생 료타의 도움으로 여고생인 엄마와 어릴 때 헤어진 아빠도 만나게 되는데… 핸드폰도 이메일도 없는 1970년대 21세기 여고생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 그리고 꿈과 사랑으로 설레는 청춘의 이야기. 과연 아카리는 엄마의 첫사랑을 찾고 미래로 돌아올 수 있을까.
Captain Tokio
Producer
In the year 20XX, anarchy reigns over Tokyo after a devastating earthquake destroyed the city. Isolated from the rest of the country, the chaos-ridden city is ruled over by an autocratic governor (Izumiya Shigeru) who has forbidden all forms of entertainment including cinema. Timid movie lover Furuta (Wentz Eiji) and mischievous rocker Nitta (Nakao Akiyoshi), two peddling high school boys lost in the city's wasteland, gather forces and lead a youth rebellion against the governor.
허니와 클로버
Producer
친구하긴 좋지만 애인하기엔 미묘한 평범남 다케모토(사쿠라이 쇼)는 미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하구미(아오이 유우)를 만나는 순간, 한눈에 사랑에 빠지고 만다. 다케모토의 서툰 사랑이 시작된 사이, 친구 마야마(카세 료)는 연상의 건축디자이너에게 마음을 빼앗겨 있다. 그런 그를 바라보는 아유미(세키 메구미)의 외사랑을 마야마는 애써 외면한다. 그 해 여름, 그들은 그렇게 자기만의 사랑을 시작했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도 의미가 있는 걸까…” 어느 날, 홀연히 어디론가 사라지는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8년째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재능만은 천재적인 모리타(이세야 유스케)가 학교로 돌아온다. 하구미의 그림을 본 모리타는 그녀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공감하며 끌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다케모토의 가슴 아픈 짝사랑은 시작되는데….
Barber's Sorrow
Producer
A S&M comedy about a masochist bar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