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Brass

참여 작품

다이노 어드벤처: 에일리언 월드
Writer
독특하고 특별한 공룡들이 몰려온다! 최근 발견된 새로운 종류의 공룡 화석을 통해, 조류와 공룡과의 연관성이 드러났으며 공룡의 색깔이 밝혀졌는가 하면,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한 흔적들도 찾을 수 있다. 독을 치명적인 무기로 사용하고, 마치 조류처럼 알을 품고 새끼들을 보호하는 등 공룡에 대한 기존의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이 소개된다. 놀라운 생존 능력과 거대한 몸집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은 영원히 지구를 지배할 것 같았지만, 뜻하지 않은 소행성을 충돌로 인해 공룡시대도 그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다이노 어드벤처: 먹이사슬의 제왕
Writer
파키와 알렉스는 백악기 시대로 돌아가, 각종 지역을 군림했던 곳곳의 공룡들을 만나고 관찰하게 된다.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하는 공룡들의 먹이사슬, 그중 가장 꼭대기에 자리한 먹이사슬의 제왕은 바로 누구일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백악기 시대에서부터 위대한 공룡시대의 종말까지, 파키와 알렉스가 함께 찾아간다.
Oi For England's Green and Pleasant Land
Camera Operator
Playwright Trevor Griffiths' Oi For England, originally set in Moss Side, was first screened by Central TV in April 1982. It was then staged at The Royal Court Theatre Upstairs, directed by the late, then resident director Antonia Bird and featured Paul McGann, Robin Hayter, Dorian Healy, Peter Lovstrom, Paul Moriarty, and Beverley Martin in the cast. The play toured youth clubs and community centres across London in a bid to engage young people in the social and political issues of the day and to unite them against racism and fascism. This film replete with exclusive interviews from Griffiths, musical director Andy Roberts and guests Alan Gilbey (east end writer) and Micky Geggus (Cockney Rejects) looks back at the tour by way of a reunion of the play's original cast and crew almost 30 years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