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longtime friends decide to attempt the Guadalupe Reyes challenge, which consist of drinking everyday from December the 12th (Day of Our Lady of Guadalupe) until January the 6th (Epiphany Day, the Feast of The Three Kings).
Jorge W
타토와 베토는 멕시코의 바나나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일하는 가난한 이복형제이다. 두 사람 모두 축구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음치인 타토는 가수를 꿈꾸고, 베토는 농장에 남아 일하는 것에 만족한다. 어느 날 두 사람이 축구 시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 축구 스카우트가 둘 중 한 명에게 멕시코시티에서 축구 선수로 뛸 것을 제안한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