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gun Şimşek

슬픈 상실을 겪은 한 가족이 도시로 이주한다. 그리고 30년 후, 고향에서 서로를 다시 만난 그들에겐 묻혀 있던 감정과 아픈 비밀이 다시 떠오른다.

산불감시원 니핫은 숲속 깊은 곳에 있는 망루에 머물며 외부 사회와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버스 차장 세헤르는 버스를 타고 튀르키예 전역을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어느 동네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고, 니핫은 어려움에 처한 세헤르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2013년 로테르담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Two soldiers return home from their military service in southeastern Turkey with disabilities.

Murat, who is not very attractive, is actually a naive person. His biggest dream is that the alternative universe, in which he imagines himself as an invincible hero.

Tulay, a restless woman whose marriage is slowly disintegrating sets out to come to terms with various traumas while continually being watched by Halit, a resident in her apartment com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