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ja Singh

참여 작품

월 스트리트 : 분노의 복수
Production Coordinator
사랑하는 아내 로지(에린 카프럭)의 병을 고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 현금수송차 안전요원 짐(도미닉 퍼셀). 그러나 점차 늘어나는 병원비를 대기 위해 묻어뒀던 펀드를 확인한 짐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바로 증권사의 잘못된 투자로 전 재산을 잃어버리게 된 것. 설상가상으로 두 배로 치솟은 이자로 인해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은행에 집을 빼앗기게 되고, 증권회사의 파산으로 소송을 걸 상대조차 없어져버린다. 게다가 회사는 업무의 성격상 재정 문제가 있는 짐을 해고한다. 한편, 로지는 사랑하는 짐이 자신으로 인해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다 자살을 선택하고 마는데… 잃어버린 소박한 삶, 책임을 지지 않는 이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다!
엑타 타이거
Assistant Director
각각 인도와 파키스탄의 비밀첩보요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남녀가 작전중에 만나면서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여기서 주 설정은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 대립관계에 있는 나라로 설정되면서 두사람은 만나서는 않되는 그런 사이이기도 하다... 서로의 위치를 모른체 작전중 만나게 되는 두 남녀가 가까이 지내면서 끌리게 되지만...먼저 남자의 위치를 알게된 여자가 자취를 감추면서 두사람은 잠시의 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다 두 나라간의 분쟁으로 인해 국제회의가 치러지는 곳에서 서로 마주치게 되면서 알게되면서 다시금 헤어져야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Break Ke Baad
Assistant Director
Aaliya is not ready for commitment even after a decade-long friendship with Abhay. She remains indifferent when he follows her to Australia, but is finally shaken when he announces his marri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