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shi Enomoto
맨션에 이사 온 부부가 주민회에서 벌어진 교환 살인 게임에 말려들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의 극장판화
Nobuo Togashi
Six high school tennis clubmates, including railroad investigator Noriko Hanamura, are going on a day trip to Kawaguchi Lake. However, one of them, Ayako Hirayama, does not show up even after the arranged time for the meet-up has passed. Magazine writer Yumi Tachiki, who planned the trip, calls Ayako but gets no answer, so Noriko and the others, believing Ayako will catch up with them, proceed to their destination. Even though Yumi and Noriko call Ayako many times, she does not answer. Yumi receives an urgent work request after arriving at Tenjozan Park by ropeway, so Noriko and the others return to Tokyo leaving Yumi at the mountain. None of them had any contact with Ayako the entire day. That night, Noriko receives a call from the Yamanashi Prefectural Police informing her that Yumi's body has been found stabbed in Tenjozan Park. One of the ropeway employees happened to witness a mysterious woman wearing a hat and a mask following Yumi down the mountain trail that evening...
Isao Kosaka
One day, Hikojiro receives an emergency call from inn proprietress Shino Ogawa to examine Tadahiko Mori, a guest complaining of stomach pain. Mori, who owns an art gallery in Tokyo, has come to Kyoto on a trip with his only daughter, high school student Nanami. Hikojiro gives him his business card, telling him to contact him if the pain comes back. However, the next day, Mori is found dead...!
관동 최대 야쿠자 조직 산노카이는 가토 회장체제하에 세를 불려 이제는 정재계에 영향력을 끼칠만큼 거대해졌다. 가토의 신임을 받는 조직의 2인자 이시하라는 실력주의를 외치며 고참간부들을 홀대하면서 조직내 분위기가 뒤숭숭해진 와중에 산노카이를 수사하던 형사와 현직 장관의 애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터지자 경찰은 너무 거대해진 조직을 처리하기로 한다. 부패경찰 카타오카는 산노카이를 견제하기 위해 조직내 불만세력과 관서 최대조직 하나비시카이, 그리고 죽었다고 알려졌지만 살아있는 오오토모를 이용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Shinichi Kobayashi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An office lady (Yasuko Tomita) who has a bitter memory of Christmas Eve breaks up with her affair partner (Shoji Sadaoka) and finds a new love.
Serizawa
1991년 11월, 옛 친구 "마리코(真理子)"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돌아가는 길에 "코스기(小杉)"와 "세리자와(芹沢)"는 차로 치가사키(茅ヶ崎, 쇼난의 한 지역)의 한 바닷가로 향하며 옛 기억을 떠올린다... 1982년 5월, 대학 4학년이던 "코스기", "세리자와", "유코(裕子)", "마리코"는 무선매니아인 "세리자와"의 제안으로 "쇼난"에 미니 FM 방송국을 개설한다. DJ를 맡은 "마리코"는 얼마 후면 유학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떠나게 되는데, "코스기"와는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만 제대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광고회사에서 근무하는 "요시오카(吉岡)" 가 등장하여 "마리코"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