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Jae-suk

Han Jae-suk

출생 : 1973-08-12, Seoul, South Korea

프로필 사진

Han Jae-suk
Han Jae-suk

참여 작품

The Third One
"The Third One" tells about love, the sweetness that comes with the hardships that every couple has experienced. The film opens with a romantic love story between painter Quang Kha (Han Jae Suk) and doctor Thien Di (Ly Nha Ky). However, just when happiness was budding, an unexpected event struck. A serious, life-threatening traffic accident happened, at the same time the line "love and death always go together" sounded. The story becomes more and more dramatic when Quang Kha wants to go back in time to save his wife. At the same time, a new character takes on an important role, but it is not clear whether good or evil will support him to carry out the above plan.
Bí Mật Thiên Đường
원스텝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는 순간 ‘시현’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화려해지고 복잡한 세상이 펼쳐졌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과 함께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데…
That Mr. Zhou
스피드 엔젤
Gao Feng
쾌활하고 긍적적인 성격의 택시 운전사 샤오이(탕웨이)는 뛰어난 운전실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심리장애를 앓고 있다. 최고의 레이싱팀 ‘스피드 엔젤’의 코치 가오펭(한재석)은 우연한 사건으로 샤오이의 드라이빙 소질을 알아보고 그녀를 스카우트해 훈련시키지만 샤오이는 긴장감 때문에 자신이 가진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샤오이 우상이자 여자 레이싱계의 살아있던 전설이었던 한 빙마저 알코올 중독에 빠져 최고의 상태를 회복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최대 라이벌팀 ‘사쿠라’가 방해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스피드 엔젤스의 사기는 땅으로 떨어지고, 과거 같은 팀원이자 한 빙의 절친이었지만 사랑을 위해 모두를 배신하고 ‘사쿠라’로 이적한 유메이(장백지)와의 결전이 다가오는데...
히트
Ba-ji
사설 격투장의 경기운영과 배팅방식을 설계하는 최고의 실력자, 바지 격투기장의 오너 장사장은 빚이 있던 그에게 한방 뜰 기회를 제안하고, 그는 빠른 두뇌회전으로 엄청난 재력의 겜블러 제임스를 격투 배팅에 합류 시킨다. 격투 경기와 배팅을 설계하고 도와 줄 조직원들을 특별 공수하는 바지, 배팅 설계자, 두뇌 플레이 담당자, 심판, 호객꾼, 배팅 접수자, 가짜선수 등 드디어 9명의 배팅 조작단이 구성되고, 심지어 바지의 연인 선녀까지 선수로 등장하고 짜여진 판돈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던 경기들, 그러나 후반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설계자 바지를 찾은 욕심 많은 고객 장사장과 변덕스러운 고객 제임스.. 결국 고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경기방식을 변경하는 바지.. 장사장과 제임스로 인해 180도 뒤바뀐 배팅 판도에서 이들이 살아남을 기회는 단 한 경기 뿐!
퀴즈왕
Sang-kil
한밤 중 강변북로 4중 연쇄 추돌 교통 사고가 발생한다. 벤츠를 탄 도엽과 상길, 말다툼 중이던 부부 상도와 팔녀, 우이모(우울증을 이겨내는 사람들) 회원 여나와 회장 정상, 이토록 어색할 수 없는 부자지간 호만과 아들 지용은 동시에 한 여자를 치게 되고 사이 좋게 경찰서로 향한다.
언픽스
천재적인 살인 청부업자 청(오천련)은 과거를 알지 못한다. 연락책인 그녀의 이모 매(황사리)로부터 단편적인 사실들을 들었을 뿐이다. 일을 처리하고서 들르기 시작한 국수 가게, 그 곳 사장인 랑(유청운)은 청에게 마음이 끌리고 청도 랑을 지켜보기 시작한다. 이모로부터 다음 일을 지시 받은 청은 서울 조직의 보스를 암살하고 보스의 보디가드였던 최(한재석)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