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Kaneko

Yuki Kaneko

출생 : 1987-01-19, Kitakyushu, Fukuoka Prefecture, Japan

약력

Yuki Kaneko (金子 有希, Kaneko Yūki, January 19, 1987) is a Japanese voice actress and stage actress from Kitakyushu City, Fukuoka Prefecture. She is affiliated with Aoni Production.

프로필 사진

Yuki Kaneko
Yuki Kaneko

참여 작품

목소리의 형태
Naoka Ueno (voice)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타마코 러브 스토리
Midori Tokiwa (voice)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 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그 날 후로 모치조와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친구 미도리로부터 모치조가 도쿄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타마코는 지금까지 자신도 알지 못했던 모치조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リハビリテーション
Music
For his own trauma, which he hates but cherishes. There is a man who was sexually violated as a child. He is troubled by the presence of another self, who appears before his eyes and reminds him of that time. The man hates the boy, but not completely, as he tries to control him by force but cannot. The boy silently adores the man. In the end, the two decide to live together in a world that is always looking for curiosity. The psychological symbols hidden here and there are not only rhetorical but also beautiful and striking enough as visuals to give a sense of sadness born of inevitability. The fact that the faces of the people are not shown clearly gives the film the effect of a scene from a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