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based on the classic British stage farce and a comedy of misunderstandings centered around a relationship break up and a painting which is called Venice at Dawn.
After winning the 'trip of a lifetime' to a caravan park in Rhyl, North Wales, unlucky in love Northener, Janet, is ready for a holiday romance. Unfortunately, taking the advice of her best friend, Diana - that she should pretend to be the opposite of who she actually is in order to find love - doesn't quite lead to the happily ever after that Janet was hoping for.
크리스마스 이브, 화려한 파티는 뒷전으로 하고 화장실 청소를 맡게 된 불운한 남자. 기대 속에 훔쳐보던 여자화장실은 순식간에 좀비들의 피바다로 변하고, 그는 꼼짝없이 여자 화장실 칸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그는 좀비를 무찌르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화장실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피의 향연과 신선한 컨셉이 돋보이는 좀비 코미디!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국이 노예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1769년, 해군 제독 존 린지(매튜 구드)는 흑인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어린 딸을 수석 재판관 맨스필드 백작(톰 윌킨슨)에게 맡긴다. 숙부인 맨스필드 백작의 보호 아래에서만 딸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맨스필드 부부의 양녀가 된 다이도 엘리자베스 벨(구구 음바사-로)은 동갑내기 사촌과 함께 훌륭한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한다. 그렇지만 사생아이자 혼혈아인 벨은 맨스필드 가문의 지위를 마음껏 누리지는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벨은 노예들의 인권을 위해 힘쓰는 법률가 지망생 존 다비니에(샘 리드)를 만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한다. 다비니에를 통해 수많은 노예들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벨은,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노예제도의 부당함에 눈뜨는 한편, 그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다비니에는 가족이 정해준 여자와 약혼을 한 상태. 이에 벨은 마음에도 없는 귀족 청년의 청혼을 받아들이는데…
A group of friends awake one morning to find all electricity and power shut off and an immense alien aircraft hovering in the air above their heads. Suddenly this regular group of friends is battling to survive as the entire human race is threatened by the alien army hovering ominously above.
A magical realism short that uncovers the sacrifices people make to take control of their lives and the evil that lurks in the darkness of desp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