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Jin-ah

출생 : 1981-08-18,

참여 작품

그게 아니고
Director
여배우가 비밀 데이트를 기대하며 텅 빈 극장에 앉아있고 그의 옆에 조금도 기대하지 않았던 낯설고 어린 남자가 앉아 여배우의 콜라를 마시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환상속의 그대
Screenplay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차경(한예리)과 혁근(이희준). 첫만남부터 혁근을 사랑했지만 우정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차경의 오랜 절친 기옥(이영진). 작은 질투 이외엔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차경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1년의 시간이 지나도 혁근은 차경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늦는 것뿐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살아간다. 기옥은 상처가 다 나은 것처럼 행동하며 혁근을 향한 오랜 마음을 조금 움직여 본다. 그러던 어느 날 혁근과 기옥의 환상 속에 머물던 차경이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상처받은 세 사람의 기억과 일상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내달리기 시작한다.
환상속의 그대
Director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차경(한예리)과 혁근(이희준). 첫만남부터 혁근을 사랑했지만 우정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차경의 오랜 절친 기옥(이영진). 작은 질투 이외엔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차경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1년의 시간이 지나도 혁근은 차경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늦는 것뿐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살아간다. 기옥은 상처가 다 나은 것처럼 행동하며 혁근을 향한 오랜 마음을 조금 움직여 본다. 그러던 어느 날 혁근과 기옥의 환상 속에 머물던 차경이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상처받은 세 사람의 기억과 일상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내달리기 시작한다.
사십구일째 날
Writer
Family members left behind, who have played different parts in their lives, fail to disguise their habits and expectations.
사십구일째 날
Director
Family members left behind, who have played different parts in their lives, fail to disguise their habits and expectations.
구천리 마을잔치
Writer
This is a story about a woman. The people around her remember her differently and tell different stories about her. If you think too hard, you won´t be seeing the woman in the end.
구천리 마을잔치
Director
This is a story about a woman. The people around her remember her differently and tell different stories about her. If you think too hard, you won´t be seeing the woman in the end.
촌철살인
Director
네 이웃의 커트라인 _ 타자기와 책상, 의자 그리고 화분 하나만 있는 그의 방이야말로 작업하기에는 최고의 장소! 그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던 어느 날, 옆집 이웃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엄친아 리차드는 런던에 없었다? _ 세무공무원 수험생 동석은 아르바이트로 출근한 세무사무실에서 런던 비즈니스 스쿨(LBS)을 졸업하고, 한국에 잠깐 들어와 돈 좀 벌려고 일하는 리차드를 만난다. 그 동안의 작업 노하우를 동석에게 아낌없이 알려주는 리차드, 해외파인 덕에 사무장님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하지만 동석, 뭔가 계속 리차드가 꺼림칙한데… 그들만의 해피엔딩 러브스토리 _ 1월 17일 새벽 3시, 차경은 죽었다. 6월 17일 새벽 3시, 혁근은 아직도 여자친구 차경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은 절대 ‘괜찮지 않은’ 혁근에게 매번 ‘괜찮냐?’고 안부를 묻는다. 여전히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여전히 ‘괜찮지 않은’ 혁근에게 어느 날 차경이 나타났다. 즐거운 나의 집 _ 예니는 혼자 산다…고 본인은 그렇게 믿고 있다. 하지만, 혼자 쓰는 치약은 너무 빨리 닳아 없어지고, 사라졌던 스카프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뜨다 만 목도리 길이도 알아서 혼자 길어진 것 같다. 도대체 예니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백년해로외전
Writer
January 17, 2009 at 3:00 am. Hyuk-geun was waiting for the Cha-kyung. June 17, 2009 at 3:00 am. Hyuk-geun is still waiting for the Cha-kyung. Whether or not she know that Hyuk-geun is still waiting for the Cha-kyung, Cha[kyung said she wants to be born as an elephant.
백년해로외전
Director
January 17, 2009 at 3:00 am. Hyuk-geun was waiting for the Cha-kyung. June 17, 2009 at 3:00 am. Hyuk-geun is still waiting for the Cha-kyung. Whether or not she know that Hyuk-geun is still waiting for the Cha-kyung, Cha[kyung said she wants to be born as an elephant.
네 쌍둥이 자살
Writer
The four high school girls, each of whom has their own personality and appearance, happen to witness the four twins' suicide while preparing for the choir competition.
네 쌍둥이 자살
Director
The four high school girls, each of whom has their own personality and appearance, happen to witness the four twins' suicide while preparing for the choir compe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