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트 요새는 1941년 6월 독일군의 갑작스런 침략 시 소비에트 연방군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채로 약 1개월 동안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였던 요새다. 평화스러움으로 충만한 1941년 6월의 어느 날 갑작스런 독일군의 야습이 감행된다. 독소 불가침 조약을 믿고 아무런 대비도 없었던 소비에트 연방의 시민들은 삶의 터전이 하루 아침에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변하는 과정을 너무도 무기력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어디로든 이 위급 사실을 알리고 싶어도 모든 통신망이 다 두절된 상태. 그러나 나름대로 독일군의 침공을 예상했었던 가브릴로프 소령은 전열을 정비하여 이에 결사적으로 대항을 하기 시작한다. 투항과 후퇴만이 정설이 되어 버린 현실 앞에서 오로지 군인 정신과 애국심 하나로 무장된 이 군대는 예상 밖의 힘을 발휘하며 독일군의 침공을 버텨 나가지만 우수한 무기와 병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독일군 앞에 수 많은 희생자를 내고 마는데…
The basis for the plot of the film "Dnieper line" was a real historical event - the heroic defense of Mogilev. The action takes place in the Great Patriotic War, when troops of the German fascist invaders swiftly moving through the territory of the Soviet Union. Units guarding the border Dnieper abroad, ordered - to make the city impregnable fortress. intertwined fates of the heroes soundtrack unexpected encounters and tragic parting ... Zoe meets Sintsov surrounded by the Germans in the city, his first love ... The Divisional Commander, who understands all the doom situation in which the defenders were Dnipro turn, makes every effort to keep the offensive. Mogilev - the same as the Brest Fortress, only to enormous proportions. Force civilians and soldiers of the Red Army offensive the Germans were stopped here for three weeks.
A story about the adventures of a rural boy, the unassuming inventor and the dreamer. A young, inventive designer is interested in “new solutions”, which he will often get from ad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