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st Koning

참여 작품

Everything of Value
Jongen
Two men in a village are beaten up by a group of young­sters. A female detec­tive tries to find out why the two do not want to report the assault.
Gelukzoekers
보이 7
Boy 2
샘은 붐비는 지하철 한가운데서 의식을 차리지만 자신이 어떻게 왔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자신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그는 배낭의 내용물을 사용하여 자신의 신분을 찾으려 노력할수록 자신이 큰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걸 알게되는데...
Parnassus
Louis
제독: 미힐 드 로이테르
Kees
17세기 신흥 강국으로 부상한 네덜란드. 2만 척의 배로 전세계를 누비며 교역으로 부를 쌓고, 정치적으로는 공화국 체계를 구축하며 국민에게 자유를 장려하던 네덜란드는 왕당정치를 고수하던 유럽 열강국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하기에 이른다. 이에 영국은 함대를 보내 네덜란드의 교역로를 차단하려 하고 끝내 교전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영국과의 해전 중 전사한 트롬프 장군은 선장에 불과한 미힐에게 그의 뒤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이에 힘입어 선원들 사이에서 뛰어난 지도력과 전략을 선보여 인정을 받았던 미힐은 왕당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장군으로 취임하게 된다. 미힐이 장군이 됨으로써 처음으로 영국과의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그 뒤에도 미힐은 계속해서 네덜란드에게 승리를 안겨주지만 그를 향한 왕당파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이렇게 나라 안팎의 적들을 상대하며 미힐은 네덜란드 함대를 유럽 최강으로 올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위대한 업적으로 혁혁한 공을 세우며 지금까지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독으로 기억되는 장군 미힐 드 로이테르는 과연 마지막까지 네덜란드에게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인가.
Roffa
Koji
맨헌트
Kees Bellicher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테러리스트에게 도용되면서 한 개인에게 발생하는 사건들과 음모를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