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uro Annecchino

빈센조는 파리에서 자신이 소유한 서점과 몇 년 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집에 머물러야 했던 딸 알베르틴을 위해 그의 삶을 바친다. 어느 날 활기차고 괴팍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소녀 욜란데가 빈센조의 가게에 들이닥친다. 그녀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에 매료된 남자는 너무 오랫동안 끊어져 있던 감정을 다시 느끼기 시작하고, 그것은 그가 우울하고 왠지 모르게 중단된 삶을 대하는 그의 방식에 의문을 갖게 할 것이다.

The first gaze. The italian who invented cinema. The story of the incredible and little-known life of the pioneer of Italian cinema, Filoteo Alberini. The reconstruction of the incredible life of the Italian pioneer, Filoteo Alberini, becomes the occasion for a reflection on the birth of Italian cinema and, more generally, on the Seventh Art and its nature as the "magnificent obsession". A journey in the company of an exceptional storyteller, guardian par excellence of cinema's forgotten ones, Georges Méliès, who conducts an investigation of this figure, practically unknown in our present day.

포르투나는 결혼에 실패하고 8살 딸과 힘들게 살고 있는 주부이다. 부유층 집 으로 방문하여 머리를 손질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안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미용실을 개업하고 운명에 맞서지만, 사랑 앞에서는 무너지게 된다.

Jennifer is melancholic and romantically unsatisfied transgender who lives in a studio apartment in Naples. In the meantime a serial killer is claiming victims in her neighborhood. She is waiting for a phone call from Franco, an engineer from Genoa currently in Milan for work, with whom she had a relationship some time before, but there are malfunctions in the telephone line. Anna, another transgender, comes to help her and they start to know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