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in Chen

참여 작품

러브 인 타이페이
Director
A young American woman is sent by her parents to a cultural immersion program in Taipei where she begins a new journey of self-discovery and romance.
Mama Boy
Screenplay
A shy young man who finds himself attracted to a single mother at a sex hotel.
Mama Boy
Director
A shy young man who finds himself attracted to a single mother at a sex hotel.
러브 투모로우
Writer
항상 행복할거라 믿어온 펑과 웨이청 부부. 언젠가부터 남편이 달라지기 시작했음을 느낀 펑은 언젠가 그가 떠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반면 펑의 시누이 맨디는 결혼 생활에 두려움을 느껴 약혼자와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화.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러브 투모로우
Director
항상 행복할거라 믿어온 펑과 웨이청 부부. 언젠가부터 남편이 달라지기 시작했음을 느낀 펑은 언젠가 그가 떠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반면 펑의 시누이 맨디는 결혼 생활에 두려움을 느껴 약혼자와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화.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0+10
Director
대만 건국 100주년을 맞이해 금마장영화제가 허우샤오시엔, 웨이더솅 등 현재 가장 뛰어난 대만 감독 20명에게 자유롭게 대만의 독특한 정체성에 대한 5분짜리 영화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다양성과 결속감이 어우러진 영감을 주는 작품.
타이페이의 1페이지
Writer
2010년 대만의 가장 눈부신 데뷔작. 상사병에 걸린 십대, 사랑에 빠진 서점 직원, 야망이 있지만 줏대 없는 갱 그리고 꿈은 단지 뒷마당에서나 이뤄질 뿐이라고 생각하는 침울한 경찰. 타이페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이들의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이페이의 1페이지
Director
2010년 대만의 가장 눈부신 데뷔작. 상사병에 걸린 십대, 사랑에 빠진 서점 직원, 야망이 있지만 줏대 없는 갱 그리고 꿈은 단지 뒷마당에서나 이뤄질 뿐이라고 생각하는 침울한 경찰. 타이페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이들의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Mei
Cinematography
A young man learns about love in the nightmarkets of Taipei.
Mei
Writer
A young man learns about love in the nightmarkets of Taipei.
Mei
Director
A young man learns about love in the nightmarkets of Taip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