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a Wing-Hong

출생 : 1964-01-01,

참여 작품

Puppy Love
Director
Every dog ​​is an angel who assists happiness, and their owners are facing a series of love related questions.
Love in Space
Director
The film tells the stories of a mother and her three daughters about their own struggles in love. All the women had achieved progress in some way except in love. However, each of them found their own Mr.Right in the end.
핫 썸머 데이즈
Director
무더운 홍콩의 여름. 사상 최고의 폭염이 도시 곳곳에 타오르듯 사랑의 감정들이 마치 불꽃놀이처럼 터져 오른다. 불가능해 보였던 사랑도 이런 날씨에는 가능한 법. 뜨거운 여름, 7개의 사랑이야기는 마법처럼 자연스레 다른 이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힙합 아티스트의 차를 운전하는 기사와 발 마사지를 하는 연인은 클래식 음악으로 열정을 공유하며, 청년은 공장에서 일하는 소녀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 이끌리게 된다. 여름의 도시가 일으키는 사랑은 에어컨 수리기사와 신비스러운 소녀 사이에서도 불꽃을 일으키고, 초밥 요리사와 음식 비평가 사이에도 머무른다. 최고의 사진을 찍지만 마음을 깨닫지 못했던 콧대 높은 사진작가 역시 이 여름에는 사랑을 찾게 된다. 영화는 도시와 사랑의 찰나들을 매우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고 있어 아시아의 동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홍콩 최정상급 스타들이 총출연하는데다 영화 속의 의상과 소품 등도 화려해 볼거리가 풍부하다. (2010년 4회 서울국제충무로영화제)
Happy Funeral
Art Direction
Oh, G in Heroes In Love
Director
The film is separate into three different shorts. KIDNAP focuses a tomboy's unrequited love for an anonymous girl dare not speak her name, she can only watch for longing as the object of her affection passes each day. In a desperate bid for intimate communication, the tomboy kidnaps the girl and holds her prisoner in a cramped back street apartment. Slowly relationship develops between them. In MY BELOVED, a loner is only obsesses with guns, he has no place in his life for a girlfriend, focusing all his attention on his Baretta handgun. One night, his gun starts talking to him in a soft feminine voice, demanding the proof of his love. OH G focuses a guy and a girl meet through an ICQ chat room, they search for the real romance that they have never experienced in their lives. This touching tale of first love is played ou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neon world of urban malls and 24 hour convenience stores.
Heroes in Love
Director
"Heroes in Love" is a collection of short films about young love in Hong Kong.
절세호브라
Film Director
최고의 브래이지어를 만들기 위해 여성뿐인 팀에 남성 디자이너를 새로 들인 SIS 그룹 속옷 지사. 디자인팀 총괄자 레나는 능글거리기만 하는 신입 디자이너 웨인이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피 투게더
Still Photographer
홍콩 출신의 두 남자 보영과 요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온다. 우연히 사게 된 등 속에 그려진 폭포의 광경에 매료된 둘은 함께 이과수 폭포를 찾기로 한다. 폭포를 찾던 중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보영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남긴 채 요휘를 떠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요휘는 집으로 돌아갈 여비를 벌기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탱고바에서 호객 일을 한다.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다시 보영을 만난다. 보영은 요휘를 찾아와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지만 요휘는 상처받는 게 두려워 거절한다. 그러나 보영이 손을 다친 것을 보자 집으로 데려와 보영을 돌봐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