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ïra Ramedhan Levi

참여 작품

A Zone to Defend
Costume Designer
Greg is a police lieutenant; he must collect informations on eco-activists, infiltrating them for months. Myriam, a young free woman, is fighting to save a forest from the building of a dam. They meet and fall in love on the Zone. A beautiful life, a joy that Greg discovers, despite the risks of being unmasked. For each of them, time is short: soon everything will disappear.
Oh My Goodness!
Costume Design
Five nuns set their sights on winning the cash prize in a major cycling race to raise money to renovate a dilapidated hospice. The only hitch is that none of them can ride a bicycle.
Him
Costume Design
Lacking inspiration, a composer isolates himself at a desolate house, on a small island, in Brittany. There he finds an old piano and receives visits from people who won't let him rest.
매드 위민스 볼
Costume Design
외제니에겐 독특한 재주가 있다: 죽은 자를 보고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것. 19세기 말 가족이 그 비밀을 알게 되자, 아버지와 남동생은 외제니를 피티에살페트리에르 신경 전문 병원으로 보내고, 벗어날 가망이 없는 그녀의 운명은 병원의 간호사 준비에브의 운명과 얽히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은 그들의 미래를 바꾸고, 샤르코 박사는 연례 "광녀들의 무도회"를 준비한다.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Costume Design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사진가 파스.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난 전직 종군기자 세자르와 깊은 사랑에 빠지고 곧 아이도 생긴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파스에게 엄마가 되는 일은 불러오는 배와 달리 공허하다. 답답한 현실을 견디지 못한 파스는 결국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떠난다. 몇 달 후, 세자르는 예멘에 파스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 나서는데…
언노운 걸
Costume Design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제니'는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 나서는데...
겨울노래
Costume Design
악한이 등장하는 절제된 버디 코미디. 사형당한 프랑스 귀족의 두개골과 막연하게 연관된 두 오래된 친구가 겪는 도시 모험담을 그리는 는 전형적으로 불손한 이오셀리아니식의 짧은 여행으로, 클래식한 파리 아파트촌을 배경으로 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시한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패티와의 스물 하룻밤
Costume Design
무더운 여름, 꺄롤린은 엄마의 장례식을 위해 프랑스 남부의 작은 시골마을로 향한다. 이 곳에서 꺄롤린은 음담패설을 즐기는 패티를 알게 되고, 곧 열리는 파티로 온 마을이 떠들썩 한 가운데 어느 날, 엄마의 시체가 사라지고 마는데!
숨 막히는
Costume Design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17세 소녀 샬리. 예쁜 얼굴에 재주도 많지만, 불안과 실망, 외로움에 시달리기도 한다. 어느 날, 샬리에게 사라가 다가온다. 사라에게 푹 빠져버린 샬리는 웃음이 늘고, 생기발랄하고, 열정적인 소녀가 된다. 사라의 존재는 무서울 정도로 샬리의 마음을 채워간다. 냉정하기만 한 사라는 둘 사이에 쉽게 싫증을 낸다. 사라는 샬리를 버리고 새로운 친구를 삼을 또 다른 희생양을 찾아나선다. 혼란스럽기만 샬리. 그녀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꽤나 깊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내일을 위한 시간
Costume Design
복직을 앞둔 산드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 동료들이 그녀와 일하는 대신 보너스를 선택했다는 것. 하지만 투표가 공정하지 않았다는 제보 덕분에 월요일 아침 재투표가 결정되고 일자리를 되찾고 싶은 산드라는 주말 동안 16명의 동료를 찾아가 설득하기로 한다. 보너스를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말이 어려운 산드라와 각자의 사정이 있는 동료들, 마음을 바꿔 그녀를 지지해주는 동료도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은 쪽의 반발도 거세지는데…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긴 두 번의 낮과 한 번의 밤이 흐른다.
미스터 모건스 라스트 러브
Costume Design
A widowed professor living in Paris develops a special relationship with a younger French woman.
자전거 탄 소년
Costume Design
보육원에서 지내는 11살 소년 시릴(토마 도레)의 꿈은 잃어버린 자전거와 소식이 끊긴 아빠(제레미 레니에)를 되찾는 것이다. 어느 날, 아빠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도망친 시릴은 자신의 소중한 자전거를 아빠가 팔아버렸을 뿐만 아니라, 아빠가 자신을 버렸음을 알게 된다. 아빠를 찾던 시릴을 우연히 만나 그의 처지를 알게 된 미용실 주인 사만다(세실 드 프랑스)는 시릴에게 주말 위탁모가 되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시릴은 아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아빠를 찾고 싶어하고, 그런 시릴을 보며 사만다는 안타까워한다. 한편, 동네의 문제아로 알려진 웨스(에곤 디 마테오)는 시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사만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릴은 웨스와 가까워지는데…
더 콘서트
Costume Design
30년 전, 유대인을 숨겨줬단 이유로 볼쇼이 교향악단에서 지휘자 자리를 박탈당한 안드레이. 그는 복귀의 그날 만을 꿈꾸며 볼쇼이 극장에서 말단 청소부로 버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볼쇼이에 파리의 극장에서 초청공문이 날라오고 공문을 몰래 가로챈 안드레이는 절친한 친구 샤샤와 함께 30년 전 못다한 공연의 설욕무대를 몰래 준비하려 하는데...
On m'a volé mon adolescence
Costume Design
The Duchess of Langeais
Costume Design
General Montriveau, having returned from the Napoleonic Wars in despair, quickly becomes enamored with Duchess Langeais. Across a series of nocturnal visitations, the Duchess mercilessly toys with her hot-tempered suitor, as the machinations of a shadowy conspiracy unfold in the background.
Gardens in Autumn
Costume Design
When he loses his position as a powerful government minister, Vincent is dropped by his pretty mistress and must begin life anew, without the privileges of power. As he gradually becomes acquainted with milieus which he d either forgotten or never known and a host of sometimes eccentric, often remarkable everyday people, Vincent really begins to start living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