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ge López Páez

참여 작품

동굴
Iván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느끼는 공포를 탁월하게 그려낸 작품. 외딴 섬으로 휴가를 온 다섯 명의 친구들이 절벽 근처에서 발견한 동굴을 탐험한다. 동굴 깊숙이 들어온 일행은 나가는 길을 찾지 못한 채 꼼짝없이 갇히게 되고, 물도 음식도 없이 한명씩 죽어가는 가운데 남겨진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방법을 선택한다. 장르적인 기법들을 능숙하게 구사하며 스릴을 극대화하는 솜씨가 인상적이다.
Doña Herlinda and Her Son
Writer
A manipulative mama deftly manages the life of her homosexual son so that he can have his cake and eat it too. A woman of means, she does this by allowing her son, a doctor, to tryst in her home with his lover. Putting her son's happiness above all else, she then arranges a marriage of convenience to a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