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 B. Despres

참여 작품

Spermworld
Executive Producer
Three men enter the new wild west of baby making – online forums where sperm donors connect with hopeful parents – but find themselves exchanging more than just genetic material.
반트럼프 투쟁
Editor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뒤 미국 사회의 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영화는 그 혼란의 구체적 사례를 더욱 생생하게 포착하기 위해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소속 변호사들의 ‘싸움’에 주목한다. 이들은 낙태 합법화, 트랜스젠더 인권, 어린이 난민 문제, 시민권 구성문제 등을 두고 법원, 우익 단체 등과 치열한 논쟁을 펼치고, 그 과정에서 트럼프로 대표되는 미국 극우 세력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한편 관객은 영화 속 문제가 단지 미국만의 정치 쟁점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두의 어두운 현실임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반트럼프 투쟁
Producer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뒤 미국 사회의 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영화는 그 혼란의 구체적 사례를 더욱 생생하게 포착하기 위해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소속 변호사들의 ‘싸움’에 주목한다. 이들은 낙태 합법화, 트랜스젠더 인권, 어린이 난민 문제, 시민권 구성문제 등을 두고 법원, 우익 단체 등과 치열한 논쟁을 펼치고, 그 과정에서 트럼프로 대표되는 미국 극우 세력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한편 관객은 영화 속 문제가 단지 미국만의 정치 쟁점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두의 어두운 현실임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반트럼프 투쟁
Director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뒤 미국 사회의 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영화는 그 혼란의 구체적 사례를 더욱 생생하게 포착하기 위해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소속 변호사들의 ‘싸움’에 주목한다. 이들은 낙태 합법화, 트랜스젠더 인권, 어린이 난민 문제, 시민권 구성문제 등을 두고 법원, 우익 단체 등과 치열한 논쟁을 펼치고, 그 과정에서 트럼프로 대표되는 미국 극우 세력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한편 관객은 영화 속 문제가 단지 미국만의 정치 쟁점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두의 어두운 현실임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They Call Us Monsters
Editor
Behind the walls of the Compound, LA’s most violent juvenile offenders await their trials. To their advocates, they’re kids. To the system, they’re adults. To their victims, they’re monsters. Who are they to you?
앤서니 위너: 선거 이야기
Editor
성 스캔들로 굴욕적인 사임을 했을 때 앤서니 위너는 고위 공직의 정점에 있던 젊은 의원이었다. 2년 뒤, 그는 자신의 이상으로 과거의 무분별한 행동을 지우길 바라며 뉴욕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위너와 그의 가족, 그리고 선거 보좌진들에게 전례 없이 다가가며, 영화는 정치인의 복귀와 몰락 과정을 짜릿하게 보여준다. 뉴욕을 배경으로, 명확하고 페이소스 섞인 시선으로 미국 정치 내부를 증언하는 작품. EIDF 2016 월드 쇼케이스 출품작.
블랙피쉬: 노토리어스 킬러
Editor
최대 규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의 시월드 파크. 이곳의 간판 프로그램 범고래쇼에서 공연을 하던 범고래 ‘틸리쿰’은 갑자기 조련사를 공격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는 쇼를 위해 포획된 ‘틸리쿰’과 다른 고래들이 조련사를 공격하는 영상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스릴러 형식으로 따라가는 영화다. 감독은 범고래의 본성과 불법으로 자행되는 범고래 포획, 조련사들의 애환과 죽음, 그리고 수십억 달러 규모 해양공원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강렬한 영상과 감성적인 인터뷰로 담아낸다.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인 스토리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블랙피쉬: 노토리어스 킬러
Writer
최대 규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의 시월드 파크. 이곳의 간판 프로그램 범고래쇼에서 공연을 하던 범고래 ‘틸리쿰’은 갑자기 조련사를 공격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는 쇼를 위해 포획된 ‘틸리쿰’과 다른 고래들이 조련사를 공격하는 영상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스릴러 형식으로 따라가는 영화다. 감독은 범고래의 본성과 불법으로 자행되는 범고래 포획, 조련사들의 애환과 죽음, 그리고 수십억 달러 규모 해양공원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강렬한 영상과 감성적인 인터뷰로 담아낸다.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인 스토리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Wilderness Survival for Girls
Writer
Three girls take a pre-college trip to a cabin in the woods. Their night is interrupted by a visitor who, they begin to believe, may have killed a babysitter some years before. An original twist on the teens-in-peril film.
Wilderness Survival for Girls
Director
Three girls take a pre-college trip to a cabin in the woods. Their night is interrupted by a visitor who, they begin to believe, may have killed a babysitter some years before. An original twist on the teens-in-peril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