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Manager
Sébastien Lacassagne, 35, owner of a wine estate, was assassinated with a statuette in his house. The investigation conducted by Prosecutor Elisabeth Richard and Captain Caroline Martinez reveals many gray areas in the victim's life.
Producer
Marie Lemaire is poisoned during a dinner that brings together an association of merchants. She is the heiress of her recently deceased husband, François, who was the owner of the largest glass factory in the city. All the guests are potential suspects and the investigators must sort out the real from the fake, detect motives and verify alibis. Olivia Rousseau, one of the guests, ex-mistress of François Lemaire who left her to marry Marie, is dead at her home. In a letter, she declared that she had poisoned Marie and killed herself in the same way.
Producer
Producer
Elisabeth and Charles search for a link between three very different murders.
Producer
Maussane, at the very heart of Provence, with its olive trees and its charming squares. Deputy prosecutor Elisabeth Richard and local police commander Paul Jansac are investigating the murder of Caroline Autiero, wife of an old mill-owner.
Screenplay
Sibylle, a young Parisian with long teeth, intends to shine in her new job by buying a hardware store in the Basque Country to set up a supermarket. She imagines that she has "rolled" the old owner but the latter is under curatorship. Sibylle must therefore deal with Ramon, the nephew, to recover his money and sign as soon as possible. Otherwise, the ejection seat is assured. She will soon realize that the Basques do not intend to let themselves be made by a Parisian, however pretty she is.
Producer
Sibylle, a young Parisian with long teeth, intends to shine in her new job by buying a hardware store in the Basque Country to set up a supermarket. She imagines that she has "rolled" the old owner but the latter is under curatorship. Sibylle must therefore deal with Ramon, the nephew, to recover his money and sign as soon as possible. Otherwise, the ejection seat is assured. She will soon realize that the Basques do not intend to let themselves be made by a Parisian, however pretty she is.
Writer
A man is murdered in Laguiole, Aveyron, Aubrac country. The young Elisabeth Richard, deputy prosecutor of Rodez, is handling the case. She has to deal with the hostility of a police officer, promoted on his own strength and not keen on the idea of being subjected to a young woman. Elisabeth especially has to unravel the tangles of ancestral antagonism and family secrets in order to unmask the culprit. The film is both a criminal investigation and a social painting.
Producer
마리는 아버지의 정치적 야심때문에 한번도 만난적 없는 귀족 필립 드 몽펭시에와의 결혼을 강요 당한다. 필립이 왕의 요청으로 전쟁에 나간 후 그녀는 샤반 백작의 보살핌을 받지만 곧 법정의 성적, 정치적 음모에 연루되게 되는데...
Co-Producer
기자이자 작가인 초우는 수리첸과의 기억을 되살리게 만드는 호텔 2046호에 머물려고 하지만, 그 방에선 묘령의 여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해 할 수 없이 옆방인 2047호에 투숙하게 된다. 며칠 후, 2046호에 고급콜걸인 바이 링이 투숙해 초우의 관심을 끌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차 바이 링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발전하지만 더 이상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초우는 끝없이 다른 여자를 탐하며 바이 링에게 육체적인 유희만을 요구한다. 바이 링이 떠난 후 초우는 호텔주인의 딸 왕징웬의 도움을 받아 미래도시 2046에 대한 소설을 쓰기 시작 한다. 왕징웬은 부모의 반대로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져 몸도 마음도 슬픔의 병을 앓게 된 여자. 초우는 그녀가 남자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그녀와 가까워진다. 미래의 소설을 쓰면서 초우는 예전의 기억을 떠올린다.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도박사 수리첸에 대한 안타까운 기억. 그녀를 회상하던 초우는 동시에, 예전의 그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랑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왕징웬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Associate Producer
Three young Russian friends amuse themselves in a small seaside town with a series of minor adventures, some of which involve a new suit.
Director
During the Second World War, in 1943, Anne Frendo, a young dreamer and artist, living alone with her father in Tunisia, discovers, by chance, the lifeless body of a French soldier, parachuted in. At the invitation of her aunt, Sophie Frendo, an Egyptologist, she sets out on a journey that leads her to Sfax, Egypt, taking with her a letter that the soldier had begun to write, and which seems to be intended for her.
Producer
비키는 남자친구인 하오하오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동거 중이다 . 하는 일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는 하오하오는 호스티스 클럽에서 일하는 비키를 늘 의심하고 질투한다. 그녀는 하오하오를 몇 번이고 떠나려 하지만 그의 애원으로 다시 주저앉고 만다. 어느 날 비키는 클럽에서 야쿠자의 중간 보스인 잭을 만난다. 친절하고 다정한 잭은 비키가 하오하오를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녀를 도와준다. 하지만 하오하오는 끝내 그녀를 놓아주지 않고, 안식처와 같던 잭은 조직의 사건으로 일본으로 돌아가며 그녀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혼자 남은 비키는 결국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이것은 모두 10년 전,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Producer
비가 내리는 어느 일요일, 죽음을 앞둔 시인 알렉산더는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딸을 찾아간 시인은 기르던 개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사위에게서는 죽은 아내와의 추억이 깃든 집을 팔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제 그에겐 못다 바친 시 연구에 대한 후회와 죽은 아내가 남긴 편지가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나 어느 일요일 알렉산더는 우연히 한 알바니아 소년을 길에서 구해주게 된다. 알렉산더는 마피아에 의해 관리되는 수천 명의 불법 이민 소년들 중에 한 명인 이 소년을 알바니아의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한다.
Director
A doctor learns some things he never expected to know as he searches for a friend on a mission of mercy in this drama. Pierre Feldman (Jean-Yves Dubois) is a French physician who visits the African nation of Port Djema in hopes of finding a close friend and colleague. Port Djema is being torn apart by a bloody civil war, and Pierre's friend, a fellow doctor, went there as a medical volunteer. He's since disappeared, and Pierre hopes to track down his friend and a child under his care. As Pierre is plunged deeper into the nation's civil unrest, he becomes acquainted with Alice (Nathalie Boutefeu), a cab driver who serves as Pierre's guide and appears to have known his friend; and Jerome (Christophe Odent), a French official in Port Djema who seems to know more than he's willing to tell about the fate of a number of French citizens. Port Djema earned a Silver Bear for director Eric Heumann at the 1997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Producer
"A," a Greek filmmaker living in exile in the United States, returns to his native Ptolemas to attend a special screening of one of his extremely controversial films. But A's real interest lies elsewhere--the mythical reels of the very first film shot by the Manakia brothers, who, at the dawn of the age of cinema, tirelessly criss-crossed the Balkans and, without regard for national and ethnic strife, recorded the region's history and customs. Did these primitive, never-developed images really exist?
Producer
엘리안느 드브리(Eliane Devries: 까뜨린느 드뇌브 분)는 인도차이나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으로 농장에서 라텍스 나무를 키우며 소일하는데, 그곳에는 안남의 황녀였으나 사고로 부모를 잃은 까미유(Camille: 린 당 팜 분)가 양녀로 있었다. 엘리안느는 그녀에게 프랑스 상류 사회식 교육을 시키고 남다른 애정을 베푼다. 그후 프랑스의 해군장교 장 밥띠스뜨(Jean-Baptiste Le Guen: 뱅상 페레 분)는 야망을 갖고 사이공에 오는데 우연히 엘리안느와 만나 뜨거운 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지 까미유도 장을 연모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엘리안느는 까미유를 서둘러 친족과 결혼시키려고 하나 까미유는 이를 뿌리치고 장을 찾아간다. 그러나 우연한 사건에 말려들어 까미유는 프랑스 장교를 살해하게 되고 유랑 극단에 합류해 피신 생활을 한다. 세상은 혁명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이 두 사람은 프랑스군의 추적을 당하게 된다. 혼돈의 역사 속에서 까미유는 장의 아들을 낳게 되고, 장과 엘리안느는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다시 한번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Producer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불라와 알렉산더 남매는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아빠를 찾아 무작정 북쪽으로 가는 기차에 승차한다. 기차에서 내려 정처없이 걸어서 여행을 계속하다가 트럭을 얻어타는 두 남매. 전날 밤 레스토랑의 종업원에게 추근거리다가 무안을 당한 트럭 운전사에 의해 어린 소녀 불라는 트럭 안에서 강간을 당한다. 결혼식 날 슬피 우는 신부와 거리에서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죽어가는 말, 공연장이 없어 뿔뿔이 흩어지는 유랑극단 등 슬프고 우수에 찬 그리스의 현실들이 두 남매의 여정을 스쳐간다. 유랑극단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 오레스테스를 향한 첫사랑의 벅찬 감정을 경험한 어린 소녀 불라는 강간의 상처와 첫사랑의 애틋함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다 오레스테스가 동성연애자임을 알게 된 불라는 절망하면서 그의 곁을 떠나간다. 그들을 뒤쫓아온 오레스테스의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면서 첫사랑과 가슴아픈 이별을 한 불라와 알렉산더는 아빠를 찾기 위한 여행을 계속하는데..
Producer
Molinat is assigned to the case of a man found with a bullet in his ear on the shore of a little Atlantic coast resort he knows well. Indeed, he used to live there before his wife disappeared at sea, never to be found again. As the ocean rejects a new corpse everyday, the mystery thickens and the list of potential suspects grows longer. This slows Molinat's progress as much as the cumbersome Leroyer, sent in to spy on him and hopefully impede his progress. The tension mounts and the ring involving the three young ladies in the grey mansion, the village idiot and the real estate agent starts spinning out of control.
Associate Producer
파시즘이 창궐하던 시기, 유태인 출신인 파디가티 박사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어느 날 박사는 대학생 에랄도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를 후원해 주기로 한다. 하지만 박사는 유태인이라는 점과 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이중의 어려움을 겪는다. 조르조 바사니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였고,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