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Barclay

참여 작품

해피 엔딩
Team Member 2
거리를 두고 있는 아버지와 화해하고 자기도취의 작가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 제인은 그녀의 신작 준비로 혹독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몸져 눕게 된다. 톰은 이 모든 상황이 그녀가 너무 행복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믿고 그녀를 슬럼프에서 탈출하게 하기 위해 과격한 수단을 동원한다. (전양준_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One Last Chance
A group of slackers think they have found gold in the Highlands.
갱스 오브 뉴욕
Shirt Tails Leader
1860년대 초 뉴욕의 격동기. 월 스트리트의 비즈니스 지구와 뉴욕 항구, 그리고 브로드웨이 사이에 위치한 파이브 포인츠는 뉴욕에서 최고로 가난한 지역이며 도박, 살인, 매춘 등의 범죄가 만연하는 위험한 곳이다. 또한 이 곳은 항구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일랜드 이주민들이 매일 수 천명씩 쏟아져 들어오는 꿈의 도시도 하다. 그러나 파이브 포인츠에 사는 정통 뉴요커들은 아일랜드 이주민들을 침입자라 여기며 멸시한다. 결국 두 집단의 갈등은 전쟁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아일랜드 이주민의 존경을 받던 '데드 레빗파'의 우두머리 프리스트 발론(리암 니슨)은 빌 더 부처(다니엘 데이 루이스)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서 이 광경을 지켜본 그의 어린 아들 암스테르담 발론(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16년 후, 성인이 된 암스테르담은 복수를 위해 빌 더 부처의 조직 내부로 들어간다. 뉴욕을 무자비한 폭력과 협박으로 지배하며 파이브 포인츠 최고의 권력자로 성장한 빌 더 부처는 자신을 향한 음모를 까맣게 모른 채 암스테르담을 양자로 삼게 된다. 암살계획이 진행되고 있을 무렵, 암스테르담은 빌 더 부쳐의 정부(情婦)이자 소매치기인 제니 에버딘(카메론 디아즈)을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되고 처절한 복수와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다.
Down Where the Buffalo Go
John
Carl is a US Navy Shore patrol officer who is based at the Holy Loch naval base in Scotland. Armed only with a nightstick, his primary function is to ensure that sailors on shore leave do not become too rowdy, and to provide help to sailors in need of assistance. Carl is married to a local girl and their relationship is at breaking point - she wants to leave Scotland and settle in America while he wants to remain in Scotland. With his brother-in-law Willie, who is already estranged from his wife and under threat of redundancy from his shipyard job, the two men forge a friendship to help each other through.
Shoot for the Sun
Jukebox Drunk
Set in the bleak backdrop of Edinburgh a low level drug dealer strives for making a living and surviving the natural elements of such an environment day to day.
A Sense of Freedom
Bill
The true story of Jimmy Boyle, who was reputed to be Scotland's most violent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