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laume Suon

약력

French-Cambodian documentarian Guillaume SUON studied filmmaking under Rithy PANH and is also a fellow of the Sundance Institute and the IDFAcademy and the Fémis. His first documentary films on the Khmer Rouge genocide and its aftermaths in Cambodian contemporary society. His filmography includes About My Father (2010), Red Wedding (2012) and The Last Refuge (2013), The Storm Makers (2014).

참여 작품

꿈의 고향
Director of Photography
파리 뒷골목에서 마약을 팔며 근근이 생활하는 청년의 일상에 어머니의 유령이 찾아온다. 세상은 바뀌었지만 모자간의 연결은 영원하다.
꿈의 고향
Writer
파리 뒷골목에서 마약을 팔며 근근이 생활하는 청년의 일상에 어머니의 유령이 찾아온다. 세상은 바뀌었지만 모자간의 연결은 영원하다.
꿈의 고향
Director
파리 뒷골목에서 마약을 팔며 근근이 생활하는 청년의 일상에 어머니의 유령이 찾아온다. 세상은 바뀌었지만 모자간의 연결은 영원하다.
말할 수 없는
Director of Photography
지극히 사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아시아에서 벌어진 대량 학살의 역사라는 거대한 비극과 근접 조우한다. 하지만 캄보디아 역사의 현장에서 어머니는 자주 말을 잇지 못하고, 어머니의 침묵 뒤에 묻힌 어두운 기억은 카메라 앞에 쉬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알고 싶다는 욕망과 고통을 반복하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충돌하는, 친밀하고도 사려 깊은 시선 속에 아시아의 비극적인 역사가 남긴 깊은 상흔이 어슴푸레 떠오른다. 과거의 유령에게 헌정된 다큐멘터리.
말할 수 없는
Director
지극히 사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아시아에서 벌어진 대량 학살의 역사라는 거대한 비극과 근접 조우한다. 하지만 캄보디아 역사의 현장에서 어머니는 자주 말을 잇지 못하고, 어머니의 침묵 뒤에 묻힌 어두운 기억은 카메라 앞에 쉬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알고 싶다는 욕망과 고통을 반복하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충돌하는, 친밀하고도 사려 깊은 시선 속에 아시아의 비극적인 역사가 남긴 깊은 상흔이 어슴푸레 떠오른다. 과거의 유령에게 헌정된 다큐멘터리.
The Storm Makers
Director
The film traces modern-day slavery in Cambodia by disclosing the fate of this young woman and following, in parallel, the daily lives of two human traffickers, a local recruiter and the head of an agency. Cambodian people call these traffickers Mey Kechol: The Storm Makers.
Red Wedding
Director
Between 1975 and 1979, at least 250,000 Cambodian women were forced into marriages by the Khmer Rouge. Sochan was one of them. At the age of 16, she was forced to marry a soldier who raped her. After 30 years of silence, Sochan decided to bring her case to the international tribunal set up to try former Khmer Rouge l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