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atisfy her lover's fetish for tattooed women, Akane agrees to have her body covered in eloborate tattoos by Kyogoro, an old craftsman. Kyogoro has developed a special technique, by which his assistant, Harutsune, keeps Katsuko's mind off the pain while Kyogoro does his work. After the work is done, Harutsune makes the shocking discovery of how Kyogoro mastered his technique.
나가노의 요리점 <요시다야>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인 사다는 그 곳에서 주인인 이시다 기치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순식간에 그와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고픈 욕망에 빠져든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늦은 밤 응접실이나 객실 등에서 지속적으로 밀회를 나누다가 기치조의 아내에게 발각된다. 결국 사다는 요리점을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자 기치조의 부인을 속이고 도망을 나와 요정 마사키에 틀어박혀 격렬한 사랑을 수 차례 나누게 된다. 두 사람의 사랑은 애정을 넘어서 서로의 육체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나고, 결국 사다는 기치조를 영원히 자신의 남자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Emika has been raised by her aunt Ineko, who runs a high-class club in Akasaka. Ineko is backed by Ohashi, a political mastermind, but at the same time, she gives money to Riki, a young aspiring photographer, and has a relationship with him. Riki gets to know Emika and falls in love with her at first sight. When Riki asks Ineko for money to buy a car, Ineko sells Emika's virginity to Ohashi.
근친상간, 강간, 고문 등 터부의 “이상 성애 노선“ 작품.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죄를 고백해 형에 처해진 주인공. 그런 그녀가 오빠를 죽이기에 이른 경위, 여승방에서 승려와 비구니가 금지된 사랑에 질투, 참살한 비구니의 사건, 문신을 조각하기 위해 가세를 기울게 해 고문을 교사 한 문신사의 사건이 끔직한 영상으로 그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