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fanía Puccio
80년대 초반의 위태로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곤 한다. 모범적인 부부와 사이 좋은 다섯 자녀의 단란한 푸치오 가족은 결코 입 밖으로 뱉어서는 안 될 끔찍한 비밀을 품고 사는데…… 연인, 친구, 동료…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실제 이야기. 다정한 이웃의 추악한 민낯이 낱낱이 공개된다!
Rectora
Sebastiano teaches high school gym classes and coaches swimming. He’s got a job, a girlfriend, and a pretty normal life. But as young Martin starts to infiltrate Sebastiano’s life, his world will get turned upside down. Eerie from the first frame, this Hitchcockian thriller portrays sexual obsession with terrifying real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