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shi Hirano

참여 작품

캇페이
Director
In the 16th century, the French astrologer Nostradamus predicted that the world would end in July, 1999. According to him, cataclysms would transform the Earthinto a lawless place where evil would prevail. As the deadline approaches, little Kappei and several other children are isolated on a Japanese island to train in the mystical arts of Mukai Sappuken to save the planet. The problem is that Nostradamus has royally screwed up, so in the spring of 2022, their master sends them to live a “normal” life. Poor Kappei finds himself in Tokyo with shorts that are really too short, the attitude of a manga character, and the psychosocial baggage of a fossil. His quest for justice brings him his first friend, who introduces him to his first love. The apocalypse fighter has not been trained for this at all, and every emotion totally destabilizes him. However, he will have to adapt, as some of his less grounded comrades will soon force a confontation.
히노마루 소울 - 무대 뒤의 영웅들
Producer
『히노마루소울~무대 뒤의 영웅들~』은 일본 스포츠영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테스트 스키점퍼였던 니시카타 진야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이다. 부제인 무대 뒤의 영웅들처럼 이야기의 주된 인물은 당시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대표팀이 아닌 테스트 스키점퍼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제작된다. 주연은 다나카 케이가 맡는다.
Third Year Debut: The Documentary of Hinatazaka46
Executive Producer
The first documentary for Japanese idol group Hinatazaka46.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Producer
고등학교 2학년인 히비키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내성적인 소녀. 사랑 이야기를 늘어놓는 친구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히비키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세계사 선생님 이토. 학생들에게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방과 후 혼자 남은 히비키의 과제를 도와주는 다정한 면도 있다. 이토 선생님의 미소와 따뜻한 모습에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히비키. 마침내 이토 선생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데…
리얼 완전한 수장룡의 날
Line Producer
‘감지’는 혼수상태의 환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신경의학적 치료의 일종이다. 이 방법을 통해 고이치는 자신의 연인인 아츠미가 일년 전 왜 자살을 시도했는지 알아내려 한다. 그녀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기 두려워하던 고이치는 그녀의 무의식이 수장룡의 그림을 요구하자 크게 당황하기 시작한다.
고독사
Producer
모든 관계를 거부하고 살아가는 코헤이는 쓸쓸하게 살다 죽은 사람의 집을 정리하는 일을 한다. 무덤덤하게 삶을 살아가던 코헤이는 죽은 사람의 유품들을 정리하면서 삶에 대한 의미를 조금씩 깨닫는다.
여명 1개월의 신부
Producer
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슬픈 사랑이야기. 유방암에 걸린 시에는 애인 타로를 떠나지만, 타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다시 결합한다. 그러나 암이 다시 재발하면서 그들에게 이별이 찾아온다. 조용히 관찰하다 한 순간 슬픔의 최고점으로 관객을 이끄는 연출이 역시 히로키 류이치 답다. 2009년 일본을 눈물바다로 만든 흥행작. 손수건 지참 필수.
블레임: 인류멸망 2011
Producer
2011년 도쿄 근교의 시립병원 응급센터. 의사 마츠오카 츠요시(츠마부키 사토시)는 고열증세로 입원한 환자를 단순 감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다음날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면서 급기야 사망 이르고, 도쿄 곳곳에서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속출하면서 일본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에 WHO 메디컬 담당자인 코바야시 에이코(단 레이)가 병원으로 파견되고, 그녀와 마츠오카는 함께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블레임'이라 부르기 시작하고, 전대미문의 치사율과 감염속도로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공포에 빠뜨리는데...
블레임: 인류멸망 2011
Story
2011년 도쿄 근교의 시립병원 응급센터. 의사 마츠오카 츠요시(츠마부키 사토시)는 고열증세로 입원한 환자를 단순 감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다음날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면서 급기야 사망 이르고, 도쿄 곳곳에서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속출하면서 일본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에 WHO 메디컬 담당자인 코바야시 에이코(단 레이)가 병원으로 파견되고, 그녀와 마츠오카는 함께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블레임'이라 부르기 시작하고, 전대미문의 치사율과 감염속도로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공포에 빠뜨리는데...
이 가슴 가득한 사랑을
Producer
Hiroshi, a 30 year-old businessman, has traveled back in time 20 years. He encounters Kazumi, a young woman who was gravely ill. Hiroshi regarded this as an opportunity to help the young woman from his past, the memory of whom he had always cherished.
불량공주 모모코
Producer
짝퉁과 싸구려에 열광하는 시모츠마 주민들에게,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모모코는 별나도 한참 별난 소녀다. 하지만, 무슨 상관!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 다 필요 없다! 를 외치는 그녀에게 중요한 건, 오직 드레스뿐이다. 드레스만 입을 수 있다면, 모모코의 인생은 달콤하고 우아한 행복 찾기의 연속이다. 하지만, 각종 거짓말과 조작으로 드레스 구입 비용을 충당하던 모모코에게 위기가 닥친다. 짝퉁 명품을 팔아오던 유일한 물주인 아빠가 실직(?)하게 된 것. 이제 직접 자금을 조달해야만 하는 모모코는 집안의 유일한 재산인 짝퉁 베르사치의 판매책으로 나선다. 광고를 보고 첫 번째 손님이 방문한다. 그런데 이게 왠일! 프로급 침뱉기, 난데없는 박치기, 특공복 패션이라니! 게다가 스쿠터 폭주족인 그녀가 친구하자고 덤빈다! 우아함이 신조인 모모코에게 그녀는 영 달갑지 않는 불청객이다. 게다가 이치코는 폭주족 보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특공복에 자수를 놓겠다며, 자수의 달인을 찾겠다는 엉뚱한 결심을 한다. 얼떨결에 한패가 된 모모코와 이치코는 자금 마련차 빠찡코에 들르고, 이치코는 첫사랑에 빠져버린다. 드레스에 목숨 거는 모모코! 과연 그녀의 드레스는 끝까지 우아~하게 남아있을 수 있을까...
Moon Child
Producer
MOON CHILD follows a group of childhood friends as they advance in a futuristic criminal underworld. Sho feels he is doomed to walk in his idol Kei's footsteps as a vampire with the gift of eternal life and the curse of blood thirst. Over time, their tight friendship becomes corrupted because of their rivalry and love for the same woman.
환생
Producer
후생성에 근무하는 헤이타는 자신의 고향에서 일어난 이 기이한 ‘환생’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내려온다. 익숙한 고향의 향기에 취해 잠시 추억에 잠기는 헤이타. 소꿉친구로 학창시절부터 줄곧 마음에 담아두었던 아오이를 떠올린다. 한발 앞서 그녀에게 고백해버린 친구 슈스케의 사랑을 아오이에게 전해들은 헤이타는 그녀를 향한 마음을 아무도 모르게 깊숙이 감춰버렸다. 하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슈스케가 바다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죽어버리고, 그날 이후 아오이는 슈스케만을 그리며 지내고 있다. 3주간 허락된 사랑... 너무나 짧기에 깊이 간직되는 소중한 기억 ‘환생’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조사를 진행시키던 헤이타는 결국,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어떤 법칙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환생한 사랑들은 3주밖에 이 세상에 머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다가오는 시간 속에 아오이에 대한 자신의 감정 때문에 슈스케를 살려내는 일에 갈등하게 된다.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상황 속에 울리는 마지막 카운트다운! 마침내 슈스케를 살려낼 방법을 찾아낸 헤이타는 아오이를 향해 숨가쁘게 달려오지만...
드라이브
Producer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아사쿠라(츠츠미 신이치)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외근 차량 안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교통신호와 함께 그가 기다리는 것은 정각 한시가 되면 언제나 교차로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름조차 모르는 한 아름다운 여성(시바사키 코우)이다. 오늘도 같은 장소에 어김없이 나타난 그녀를 넋을 잃은 채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을 때 난데없이 복면을 한 3명의 강도가 자신의 차에 탄다. '저 차를 쫓아가!' 위협하는 세 남자의 명령대로 그는 영문도 모른 채 달리기 시작한다. 제한 속도 40km 바쁘더라도 지킬 건 지키자. 그러나 성격상 교통법규를 너무나 완벽히 지키는 바른 생활 사나이 아사쿠라는 은행강도의 속도 모른 채 모든 신호등에 멈추고, 제한속도 밖에 달리지 않는다. 멀찍이 달아나는 차를 쫓기는커녕 작은 오토바이조차 이 차를 추월해 가는 형편에 다다르자 세 명의 강도들은 거의 미쳐가기 시작한다. 은행강도들이 쫓고 있는 주인공은 이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은행에서 훔친 돈을 독차지해 달아난 일행 중 한명. 이렇게 해서 성실하고 정직하기 그지 없는 한 평범한 남자와 은행강도들의 엉망진창 하루가 시작되는데...
안드로메디아
Producer
마이와 그녀의 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로 늘 찰싹 붙어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우정은 각자의 사랑이 시작될 무렵 의문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마이가 교통사고로 죽고 보상금을 받는다. 충격에 휩싸인 마이의 아버지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억을 수집하여 마이크로 칩에 담는 작업에 착수한다. 작업이 끝나던 해에 마이가 다시 태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