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ko Kuninaka

Ryoko Kuninaka

출생 : 1979-06-09, Naha, Okinawa, Japan

약력

Ryōko Kuninaka is a Japanese actress and singer. She hails from Naha City in Okinawa, Japan and currently works for Vision Factory.

프로필 사진

Ryoko Kuninaka

참여 작품

관리관 킹
Kaori Nanase
森村誠一女のサスペンス「マリッジ」
기묘한 이야기 '18 가을특별편
기묘한 분위기의 에피스드를 엮은 옴니버스 드라마.
Nameless Poison [aka Namonaki Doku]
Naoko
Saburo Sugimura (Kotaro Koizumi) works for the PR department of a company which his father-in-law Yoshichika Imada runs. One day, Yoshichika Imada tasks Saburo Sugimura with work regarding a man named Nobuo Kajita. A complicated story unfolds from the request.
파트너 시리즈 X DAY
일본의 인기 형사 드라마 '파트너'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Oyari Haishaku
Okiku
Kotoji Akame (Naoto Takenaka) is a shabby, middle aged low-ranking samurai of small stature. One day, in a drinking contest, he misses sending his lord off as he leaves Edo for Kuju. Released from service for this blunder, Akame becomes a wandering samurai. He goes on to steal lances from many feudal lords' processions. For Furuta, suffering defeat is out of question. To protect his domain and family, he takes it on himself to meet Murase and proposes an alliance between the Wako, Fuki and Ushizu domains. With the fate of the feudal families in their hands, Furuta and Murase pursue Akame. Each with something to protect, the men fight desperately over the lances.
Tales of the Bizarre: 2011 Spring Special
Strawberry Night
Reiko Himekawa (Yuko Takeuchi) is a female detective at the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Reiko doesn't come from an elite background, but she has risen fast through the ranks with hard work. Reiko than becomes involved in a murder case named "Strawberry Night" due to the mysterious use of those words surrounding the case.
달링은 외국인
Mika Oguri
이탈리아계 미국인 어학 오타쿠 남편과 일본인 만화가 아내의 자전적 연애와 결혼 이야기!
블레임: 인류멸망 2011
Takako Mita
2011년 도쿄 근교의 시립병원 응급센터. 의사 마츠오카 츠요시(츠마부키 사토시)는 고열증세로 입원한 환자를 단순 감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다음날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면서 급기야 사망 이르고, 도쿄 곳곳에서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속출하면서 일본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에 WHO 메디컬 담당자인 코바야시 에이코(단 레이)가 병원으로 파견되고, 그녀와 마츠오카는 함께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블레임'이라 부르기 시작하고, 전대미문의 치사율과 감염속도로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공포에 빠뜨리는데...
The Soup of Heaven
Follows the life of an Office Lady who gets through her tedious work days by dreaming of a legendary soup and soup chef she's heard of. She decides to go in search of it.
히어로
Megumi Matsumoto
엉뚱하지만 천재적 사건 해결력을 자랑하는 행동파 검사 쿠리우. 도쿄 검찰청 동료 검사 시바야마가 자신의 이혼소송으로 바쁘자 어쩔 수 없이 그가 맡던 사건을 넘겨 받게 된다. 용의자가 모든 죄를 자백한 사건으로, 모두가 쉽게 판결이 날 거라고 믿는 재판이었다. 그러나 법원에서 돌연 용의자가 ‘검사의 진술은 모두 거짓’이라며 자백을 번복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쿠리우는 검사로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또한 상대편 변호인으로 일본 최고의 거물급 변호사 가모우가 등장하면서 사건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Misaki Shibata
이제 막 수초가게를 열어 점원을 구하던 사토시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시즈네를 고용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사토시의 어린 시절 친구인 카린이었다. 13년만에 만난 기쁨을 나누던 두 사람은 또 한 명의 소꿉친구 유지의 소식이 궁금해지고, 수소문한 끝에 유지가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Kindachi Kosuke: The Devil Comes and Blows the Whistle
전차남
Rika
전철 안에서 난동을 부리는 취객으로부터 젊은 여성을 구해낸 한 청년. 한 눈에 반해버린 그녀로부터 보답의 의미라며 에르메스 찻잔을 선물로 받게 된 그는 어떻게 해야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건지 막막할 뿐이다. ≪여자친구 없던 기간 = 내 나이≫의 연애초보인 그는 결국 인터넷 게시판에 전후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했던 그의 사연에 연애코치를 해주는 네티즌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언젠가부터 '전차남'으로 불리게 된 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타이밍이나 데이트 복장, 어떤 레스토랑이 분위기가 좋으며 무슨 말을 해야 호감을 얻을 수 있는지 저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남자친구에게 차인 간호사가 여성의 입장에서, 샐러리맨 기혼자는 자신의 예전 경험을 얘기해주고, 전업주부는 열성을 다해 아이디어를 내고, 만화방에서 죽치는 3인조 청년들은 자신들의 일처럼 열을 내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인터넷 폐인청년은 냉소적인 의견을 펼치는 등 그의 이야기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네티즌들. 그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응원을 받으며 '전차남'은 '에르메스'라고 이름 붙여진 그녀와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데...
The Man Who Wipes Mirrors
Tsutomu Minagawa is set to retire; the organized business life, a perfectly normal family living in a two-story house with a garage, the once unstoppable routine is about to close down forever. However, Tsutomu's last day changes him forever, as a car accident leads to his new purpose and sets him on a mission to clean every traffic mirror in Japan in order to save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