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ie Zellerbach

Bonnie Zellerbach

출생 : 1959-03-24,

약력

Bonnie Zellerbach is an Independent Marketing and Advertising Professional, Actress and Voiceover Artist.

프로필 사진

Bonnie Zellerbach

참여 작품

Daytime Nightmare
Amy
Lucy's life changes when her own mind turns against her and her nightmares become her daymares.
올 아이 씨 이즈 유
Realtor
각막 이식을 받은 후 자신의 결혼에 대해 불안한 것들을 들은 맹인 여성의 이야기
She Has a Name
Senator Janet Mitchell
Jason, an American lawyer, poses as a john to build a legal case against a pimp trafficking girls to Bangkok. Can he win the trust of a young prostitute known only as Number 18 and convince her to risk her life to testify against her pimp?
메카닉: 리크루트
Headmistress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 어느 날 의문의 세력에 의해 여자친구 ‘지나’(제시카 알바)가 납치당하고, 그들로부터 도저히 불가능한 3개의 암살 미션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모든 거래가 그들의 뜻대로 될 것이라 생각하면 틀렸다. 그들도 올 여름도 끝장내러 그가 온다!
이스케이프
Sandra (uncredited)
해외 파견근무로 낯선 외국에 도착한 한 가족, 무방비 상태에서 역사상 최악의 테러에 휘말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테러리스트 집단의 타겟이 된다! 눈에 띄는 즉시 살해당하는 상황! 잭(오웰 윌슨)과 그의 가족은 테러 집단의 눈을 피해 반드시 탈출해야 한다. 과연, 그들은 이 지옥에서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모두 살아서… 타겟이 된 가족, 상대는 대규모 테러집단 24시간 내에 탈출하라!
Patong Girl
German family Schroeder is spending their Christmas holidays on the Thai island, Phuket. Of all the things, deep within the sleazy tourist bars and alleys of Patong, the youngest son Felix falls in love with a gorgeous Thai girl Fai who in return appears to mutually attracted to him.
I Fine.. Thank You..Love You
Foreign Business Woman
Desperate to go to the U.S. to win back his girlfriend, Yim hires a tutor to teach him English. But things don't go according to plan.
도화선: 용의 부활
Juliet
죽마고우로 자란 폭력배들이 권력의 음모에 말려든다는 내용의 액션 영화
더 임파서블
Tourist at Bus Station
‘마리아’와 ‘헨리’는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아, 세 아들과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평화로운 리조트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던 크리스마스 다음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쓰나미가 그들을 덮친다. 단 10분만에 모든 것이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가고, 그 속에서 행방을 모른 채 흩어지는 헨리와 마리아 그리고 세 아들. 서로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데…
메이드 첩보대작전
Emma
<아이언 레이디>로 태국 코미디 영화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용유스 통콘툰 감독의 코미디. 이번에는 망토와 단검이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만나며 벌어지는 야단법석과 음모로 좌충우돌하는 슬랩스틱 코미디 <메이드 첩보대작전>이다. 프로들이 망쳐놓은 현장을 과연 누가 수습할 것인가? 여기 아무 것도 모르는 시골출신 가정부 4인조가 부패로 얼룩진 왕국을 수호하기 위해 출동한다. 엽기 발랄한 가정부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이 과연 태국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