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유일하게 철거되지 않은 아파트, 그곳에서 40년간 살아온 마지막 세입자 `하이네`는 끝까지 이주를 거부하고 끔찍한 음모를 꾸미는 재개발 추진 회사 `럭스`는 철거 당일, 직원 `마크`를 그의 집으로 보낸다. 때마침 아버지 `하이네`의 집에 찾아온 아들 `토비아스`는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둘을 발견하는데 순식간에 세 사람 사이에 손쓸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충격에 휩싸인 `토비아스`의 비명으로 가득 찬 아파트에 설상가상 경찰 `시린`까지 찾아오면서 `토비아스`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베를린에서 유일하게 철거되지 않은 아파트, 그곳에서 40년간 살아온 마지막 세입자 `하이네`는 끝까지 이주를 거부하고 끔찍한 음모를 꾸미는 재개발 추진 회사 `럭스`는 철거 당일, 직원 `마크`를 그의 집으로 보낸다. 때마침 아버지 `하이네`의 집에 찾아온 아들 `토비아스`는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둘을 발견하는데 순식간에 세 사람 사이에 손쓸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충격에 휩싸인 `토비아스`의 비명으로 가득 찬 아파트에 설상가상 경찰 `시린`까지 찾아오면서 `토비아스`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Six numbers in the lottery! If that's not good luck for Georg Freudenreich and fellow winner and brother-in-law Heinrich. This distracts from the feelings Heinrich has suppressed all his life. He has fallen in love with Edward. But now, at over 70, how is he supposed to live a love he has always denied himself?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하는데…